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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팔짱 꼈던 한복녀…고급주택 이어 최고 칭호 받았다
북한의 간판 앵커로 지난 50여년간 중대 뉴스를 도맡아 전하고 있는 이춘히 조선중앙TV 책임방송원이 최고 영예로 불리는 '2중 노력영웅' 칭호를 받았다. 북한 조선중앙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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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씨일가 3대가 사랑한 그녀…이춘히 '2중 노력영웅' 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13일 평양 보통강 강안(강변) 다락식(테라스식) 주택구에 있는 이춘히(분홍색 상의) 조선중앙TV 아나운서의 새집에서 이춘히 가족과 기념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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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주처럼 '배지' 떼고, 현송월 밀어냈다...김정은 옆 '단발녀' 누구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 110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 당시 김 위원장 뒤에서 바삐 이동하는 여성의 모습. 조선중앙TV=연합뉴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개활동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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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사저터 고급주택 받았다…김정은 팔짱 낀 한복녀 정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평양 보통강변 테라스식 주택구에 위치한 이춘히(분홍색 상의) 조선중앙TV 아나운서의 새집에서 그의 가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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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뷰 아파트 받았다…'北의 입' 이춘히, 김정은과 팔짱 인증샷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110회 생일(4월 15일ㆍ태양절)을 앞두고 새로 조성된 평양 고급 주택지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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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집' 밀고, 리버뷰 테라스아파트 지은 北…여긴 누가사나
북한이 평양 도심 보통강 강변에 조성 중인 보통강 강안 다락식(테라스식) 주택구건설 현장.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이 평양도심 보통강변 인근 김일성 주석이 살던 집 자리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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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재 탓 하지 말라"는데..러 통신 "유엔서 대북 제재 완화 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북한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대북 제재를 완화하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러시아 매체가 보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유엔 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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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우산' 법무차관…바이든도, 메르켈도 우산 직접 들었다 [화보]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지난 27일 오후 충북혁신도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문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초기 정착 지원을 발표하는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 차관 뒤에서 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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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차관 '우산 의전' 후폭풍…"김정은도 직접 우산 쓴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27일 브리핑모습(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1일 평양 도심 보통강에서 현지시찰을 하는 모습. 조선중앙TV=연합뉴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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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ㆍV라인…송도 아파트 몸매 자랑
[한진기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얼어붙었던 송도신도시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삼성그룹이 바이오제약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송도신도시에 바이오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