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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새 학기 준비 '실내화는 물론 필통 재질까지 살피자'
3월 새 학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한 궁금증과 학교생활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시기죠. 특히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생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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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면 지갑도 열린다···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은
첫눈 내린 날엔 수면 양말, 차량용 커버, 손난로, 라디에이터 등 ‘집콕(집에서 따뜻하게 사용하는)’ 판매가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src="https://pd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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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겨울나기 교복 패션 화보를 보여주마
by 서경희·정선미·유동현·공만경대체로 포근한 겨울이라고는 하지만 바람이 매서운 12월이다. 차가운 겨울 날씨는 교복 입는 청소년들에겐 가혹한 계절이다. 청소년들이 추위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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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첫 눈 오는 날, 지름신도 함께 왔습니다
25일 서울 지역에 첫 눈이 내렸다. 이날 온라인쇼핑몰 G마켓은 첫 눈이 내리면 소비자의 씀씀이도 커진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 첫 눈이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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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자 망토 둘러 따끈, 허리에 핫팩 붙여 후끈
코끝이 새빨개지고 손발이 꽁꽁 어는 강추위가 계속된다. 교실에도 어김없이 동장군이 찾아왔다. 옷을 두텁게 입어도 여전히 썰렁한 교실. 소중 친구들이 따뜻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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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청사’ 오명 벗자 전북도청 실내 18도로 에너지 절약운동
2005년에 건립된 전북도청은 지상 18층에 연면적 8만5900㎡ 규모로 직원 1200여 명이 상주하고 있다.건물이 크고 넓은 데다 에너지 효율성이 떨어져 ‘호화 청사’라는 지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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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살아있다” 체험교육 산실로
고 이종무 화백의 아들인 이경렬 당림미술관장이 문화학교(왼쪽)에서 어린이들에게 아프리카 악기를 설명하고 있다. 조영회 기자14일 오후 3시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당림미술관 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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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끼니 걸러도 보일러 못 때도 게임 못 끊는 12살 현주
본지는 2004년 3월 22~31일 5회 시리즈로 ‘탐사기획: 가난에 갇힌 아이들’을 연재했다. 외환위기 후 벌어진 실업난, 가정 해체로 많은 소년·소녀가 가난의 덫에 갇히는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