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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희 칼럼] 푸틴의 동방정책, 황금 같은 기회다

    [김영희 칼럼] 푸틴의 동방정책, 황금 같은 기회다

    김영희대기자 러시아의 푸틴 정부가 아태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블라디보스토크로 유치하려고 할 때 러시아 정부와 기업, 학계와 언론계의 친서방파들이 일제히 반대했다. 그들은 모스

    중앙일보

    2012.07.13 00:48

  • 오늘 삼풍참사 2돌 - 그때 그사람들

    “보고 싶은 아빠에게.연수받으러 미국으로 왔습니다.미리 말씀 못드려 죄송해요.집을 떠나니 부모님과 언니.동생이 더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삼풍백화점 3층 의류매장에서 아르바이트하

    중앙일보

    1997.06.29 00:00

  • 북한,한국주도 공동차관 희망

    북한당국은 나진-선봉지역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한국 주도아래 미국.중국.러시아.일본등 주변 4개국이 참여하는 1백억~1백50억달러 규모의 공동 장기저리 경협차관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

    중앙일보

    1996.02.01 00:00

  • "한·소 경협 극동안정에 기여"

    【모스크바타스=연합】 한국과 소련간의 경제협력은 극동지역 및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미 샌프란시스코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소장 방찬영교수가 21일 소

    중앙일보

    1989.07.22 00:00

  • 소, 한국을 태평양시대 파트너간주

    『소련이 한국을 보는 시각은 놀라울 정도로 현실적』이라고 소련과학 아카데미 동양학연구소 초청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귀국한 재미학자 방찬영 교수(경제학·샌프란시스코 대 아시아문제연

    중앙일보

    1988.06.21 00:00

  • "남북대화는 경제력 대등할 때 가능"

    『「카터」미국대통령이 중공과의 관계개선을 통해 미·일·중공을 묶어 동북아에서의 대소견제세력을 구축하려는 것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 때 이 지역 안정에 불리한 것입니다』 『「카터」의

    중앙일보

    1979.03.24 00:00

  • 동북아 안정 위해선 북한에 대화압력을-한미 국제학술회의발표 논문요지

    재미 경제학자 방찬영 박사(미 「샌프란시스코」대 「아시아」-태평양문제 연구소장)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한국국제문화협회 주최로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용평리 주화「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

    1978.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