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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PEF 첫 대면회의로 中견제 '공급망 강화' 시동…韓도 참석
지난 5월 2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東京) 이즈미 가든 갤러리에서 화상으로 열린 인도ㆍ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출범식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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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윤석열-바이든,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한미, 새로운 도전에 직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12+12' 확대정상회담을 마친 뒤 오후 4시 18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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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 거는 아베
8일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남태평양 도서국 정상들과의 대화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옆자리에 앉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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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8조 달러 APEC 인프라 개발 적극 참여"
박근혜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전날 ‘APEC 역할론’을 강조한 데 이어 8일에는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 ‘APEC 연계성’을 역설했다.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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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도네시아 APEC 회의 참석한 한·일 정상 모습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 소피텔호텔에서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와의 대화에 참석했다. 불편한 한·일 관계를 보여주듯 바로 옆에 앉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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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작은 나라 통가의 ‘외교 의전’
외교관들의 출장이라고 하면 컨벤션 센터나 근사한 호텔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사고 현장 수습 등의 긴급상황을 제외하면 외교관의 출장 동선에는 어느 정도 수준의 의전이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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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작은 나라 통가의 ‘외교 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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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국 떠난 자리' 눈독
1일 호주의 한 대학 실험실을 방문한 원자 바오 중국 총리. [퍼스 로이터=뉴시스] 남태평양에서 영국이 빠져나가자 중국이 수십억 달러의 원조를 쏟아부으며 빈자리를 채워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