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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체온·혈당·PH·심전도 동시 측정 가능한 ‘다중모드 피부패치’ 개발
광운대학교 미세유체 채널 일체형 다중모드 피부패치를 개발한 박재영 교수(왼쪽)와 아부 박사. [사진 광운대] 광운대학교 박재영 교수 연구팀(전자공학과)은 웨어러블 스마트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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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박재영교수팀, 미세유체 채널 일체형 다중모드 피부패치 개발
박재영 교수(좌)와 아부 박사(우) 광운대학교 박재영 교수 연구팀(전자공학과)은 웨어러블 스마트 의료 및 헬스케어 시스템 적용을 위한 땀 포집 미세유체 채널 일체형 전기화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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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박재영 교수 연구팀, 통기성 갖는 혈당·심전도 모니터링 피부패치 개발
박재영 교수(좌)와 샤리프자만 박사(우) 광운대학교 박재영교수 연구팀(전자공학과)은 β-phase가 풍부한 멕신-PDFE 나노복합섬유에 레이저 탄화기술을 적용하여 다공성 Ti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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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박재영교수팀, 전원이 필요 없는 보행 분석 스마트 깔창 개발
박재영 교수(좌), 쿠마르 석박통합과정(우) 광운대 박재영교수 연구팀(전자공학과)은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기반 무전원 압력센서에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보행 분석 스마트 깔창(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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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박재영 교수팀, 맥박, 심박, 호흡, 발성까지 측정 가능한 탄소나노섬유센서 개발
광운대학교 박재영 교수팀은 맥박, 심박수, 호흡, 발성 등 인체의 크고 작은 다양한 생체신호의 감지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웨어러블 유연 압저항 센서를 개발했다. 기존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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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박재영교수팀, 탄소나노섬유 기반 전자타투 센서 개발
광운대 박재영교수 연구팀(전자공학과)은 전기전도성, 기계적 강도, 기체 투과성이 우수한 유연 탄소나노섬유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본 연구팀은 개발한 탄소나노섬유를 이용하여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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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구형준 교수 연구팀, 액체 알코올 검출용 섬유형 센서 개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 구형준 교수 연구팀(제1저자 박예진 연구생)이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용주 교수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재부품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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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1위 ] 제조 산업 및 용품 분야 수상 기업은?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제조 산업과 용품에 대한 발전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화 장비를 비롯한 위생과 방역에 대한 용품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 높은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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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 中 목 조를 핵심 기술…반도체 말고 25개 더 있었다
「 차보즈(卡脖子) 」 [AP=연합뉴스] 중국어로 ‘두 손으로 목을 조인다’는 뜻이다. 요즘 중국 언론에 이 단어가 자주 나온다. 중국 지도부가 언급해서다. 기존과 의미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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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살아가는 기술 응용 ‘청색경제’ 뜬다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이 녹색기술에 이어 미래 산업의 먹을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청색기술은 생명체의 기본 구조·원리·메커니즘과 자연 생태계, 자연 현상을 모방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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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 강도, 이제야 10분의 1 구현…생체정보 읽는 나노 섬유도 전망 밝아”
일본 도레이는 세계 탄소섬유 산업의 1인자다. 시장 점유율이 32%에 달한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짓는 공장이 2017년 완공되면 점유율은 50%를 넘길 전망이다. 질주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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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화요일] 옷이 말을 건다, 스마트웨어
“어제보다 체중이 1㎏ 늘어났는데요? 살 좀 빼야겠어요.” “오늘 데이트에서 만난 분이 마음에 드시나 봐요. 심장이 쿵쾅거려요.” 당신의 옷이 이렇게 말을 걸어올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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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태권브이의 핵심 기술 7개 … 차세대 에너지원 핵융합로가 태권브이의 심장
[로봇 전문가 한재권 교수. 사진=브이센터 제공. 중앙포토]인간의 크기를 뛰어넘는 거대한 로봇이 적과 싸우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흥미롭습니다. 이런 상상력을 바탕으로 19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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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미세 움직임 감지 모션 센서 개발
탄소나노튜브 섬유를 이용해 관절·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모션 센서’가 한국인 과학자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됐다. 실용화될 경우 웨어러블 기기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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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걸리면 아세톤 냄새, 정신분열증은…헉
10년 전 필자가 미국 퍼듀대학 연구실에서 백발의 노교수를 만났는데 환자의 건강과 냄새의 관계를 연구 중이었다. 그는 성분 분석기 앞에 줄줄이 늘어선 노란 액체 샘플 중 하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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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몸에 전자코 대니 양 냄새 … 정신분열증!
10년 전 필자가 미국 퍼듀대학 연구실에서 백발의 노교수를 만났는데 환자의 건강과 냄새의 관계를 연구 중이었다. 그는 성분 분석기 앞에 줄줄이 늘어선 노란 액체 샘플 중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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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스마트폰, 휴대용 정수기 … ‘나노 자이언트’ 기업 키운다
‘100 나노미터(nm)’. 1 밀리미터(㎜)를 만 개로 나눈 크기다. 쉽게 말해 머리카락을 500개로 쪼갠 수준이다. ‘100 나노미터’ 이하의 크기에서 물질을 제조하거나 조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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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닿으면 부풀어오르는 소방복, 119대원 지켜주죠
영국 패브리칸㈜이 개발한 ‘분무형 옷’. 페인트 분무기에 섬유를 녹인 용액을 넣은 뒤 사람 몸에 분사하면 인체 형태 그대로 옷이 된다(왼쪽 큰 사진). 인체 형태 그대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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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조끼 12배 강도, 세계 최강 섬유 개발
김선정 교수현재까지 최강의 인조 합성섬유로는 ‘케블라’가 꼽힌다. 불에 강하고 총알도 잘 뚫지 못해 방탄조끼 소재로 많이 쓴다. 그런데 국내에서 케블라보다 훨씬 강력한 합성섬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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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고3 탈출! “마음껏 누려라”
‘ 예비 대학생을 잡아라’ 사흘전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향한 업계의 러브콜이거세다. 졸업과 입학선물 시즌을 겨냥한 IT제품 업체는 물론 놀거리와 먹거리, 쇼핑 분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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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탄소를 위한 변명
현미경으로 보면 그물을 원통처럼 말아놓은 듯한 형상이다. 다이아몬드보다 강하고 구리보다 전기가 잘 통한다. '21세기 꿈의 신소재'라는 탄소나노튜브다. 가느다란 것의 지름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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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미래를 바꿀 10가지 발명품'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은 19일 우리의 미래 생활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발명 10가지를 소개했다. 1. 인조 다이아몬드:공업용으로 쓰이는 인조다이아몬드의 품질을 높이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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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식인 지도] 플러렌과 탄소나노튜브
1985년 미 라이스대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해 온 스몰리.크로토.컬 세 교수가 탄소 60개로 이루어진 분자를 처음 분리해냈을 때, 그 기하학적 구조까지는 알아낼 수 없었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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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식인 지도] 플러렌과 탄소나노튜브
1985년 미 라이스대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해 온 스몰리.크로토.컬 세 교수가 탄소 60개로 이루어진 분자를 처음 분리해냈을 때, 그 기하학적 구조까지는 알아낼 수 없었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