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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들리가 말하는 ‘조카 브래들리’

    브래들리가 말하는 ‘조카 브래들리’

    PGA 투어에 데뷔한 조카를 응원하기 위해 올해 초 한 대회장을 찾은 고모 팻 브래들리(오른쪽)와 키건 브래들리의 다정한 모습. “조카 키건의 17번 홀 버디 퍼트(10.5m)는

    중앙일보

    2011.08.17 00:12

  • 더프너, 천당서 지옥으로

    더프너, 천당서 지옥으로

    제이슨 더프너(34·미국·사진)는 눈부셨다. 타이거 우즈마저 탈락시켜버린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의 험난한 코스를 정원처럼 산책하는 듯했다.  사흘 동안 70-65-68타를 쳤다.

    중앙일보

    2011.08.16 00:12

  • 세 홀 남기고 5타 차, 그걸 뒤집은 25세 ‘백인 우즈’ 브래들리

    세 홀 남기고 5타 차, 그걸 뒤집은 25세 ‘백인 우즈’ 브래들리

    삼촌이 우승했다! 키건 브래들리(왼쪽)가 15일(한국시간) 끝난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그린으로 뛰쳐나온 어린 조카, 누나 케이와 포옹하기 위해 뛰어가고 있다. [

    중앙일보

    2011.08.16 00:08

  • 미국 새 얼굴 뜨자, 톱 랭커들 줄줄이 짐싼 PGA챔피언십

    미국 새 얼굴 뜨자, 톱 랭커들 줄줄이 짐싼 PGA챔피언십

    애틀랜타의 강렬한 태양 아래 PGA 챔피언십 우승트로피인 워너메이커(Wannamaker)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줄을 잇는 이변 속에 강호들이 줄줄이 탈

    중앙일보

    2011.08.15 00:27

  • [클릭! J골프] 2011 PGA 2R 하이라이트

    showplayiframe('2011_0813_102753'); 타이거 우즈(미국)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는듯 하다.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13일(한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13 10:29

  • 우즈, PGA챔피언십 2라운드서 예선탈락

    타이거 우즈(미국)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는듯 하다.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크릭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골프클럽(파70

    중앙일보

    2011.08.13 09:17

  • [다이제스트] 요트 이태훈, ISAF 월드컵 한국인 첫 우승 外

    ◆요트 이태훈, ISAF 월드컵 한국인 첫 우승 이태훈(25·해운대구청)이 3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메뎀블릭에서 끝난 국제세일링연맹(ISAF) 세일링 월드컵 5차 대회 RS:X급

    중앙일보

    2011.05.31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