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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왜 블록체인과 ICO에 열광하나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컨벤션홀. 소프트웨어 개발자ㆍ디자이너ㆍ기획자 등 100여 명이 모인 이곳에선 세미나가 한창이었다. 싱가포르의 유명 블록체인 재단 ‘카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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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폭락” “거품” … 요즘 얘기? 4년 전 기사 제목이죠
‘“화폐로 인정 않겠다” … 중앙은행 견제에 비트코인 거품 꺼지나’. 암호화폐(일명 가상화폐)와 관련한 한 기사 제목이다. 기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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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ㆍ에스토니아 가는 한국기업…'코인 자본주의' 오나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컨벤션홀. 프로그램과 관련된 개발자·디자이너ㆍ기획자 등 100여 명이 모인 이곳에서 블록체인 세미나가 한창이었다. 싱가포르의 유명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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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된 주식회사 모델 한계, 블록체인으로 넘는다"
“지난 400년간 이어져 온 주식회사 모델이 지금도 정말 최선일까요?”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펀드 ‘해시드’의 김서준(34) 대표가 되물었다. IT 기업 창업자에서 왜 블록체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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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 하나 바꾸자 주가 2700% 급등한 사연
크립토 컴퍼니 회사 로고. [사진 크립토 컴퍼니 페이스북] 회사 이름을 ‘크로에(Croe)’에서 ‘크립토(Crypto)’로 변경하자 주가가 2700% 폭등했다. ‘크립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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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갖지 않은 평범한 아시아인들이 비트코인 열풍 주도"
‘암호화폐 비트코인 열풍은 금융지식을 갖지 않은, 아시아의 평범한 개인들이 주도하고 있다.’ 미국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아시아에서 과열 조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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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만1377 달러 찍고 2000달러 급락 “개미들 비명”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11시부터 30일 오전 4시까지 급락하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 [사진 코인데스크]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를 조금 넘긴 시각,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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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 5000달러 눈앞 비트코인, 8월 영광을 다시 한번?
‘어게인 어거스트(Again August)!’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띠는 이유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한국 시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