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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함께 놀고, 속마음 터놓고 우리가 인형을 사랑하는 이유 인형 수만큼 많답니다
기억하고 있나요 소중한 내 친구, 인형과 함께한 시간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 인형을 좋아하고, 그에 얽힌 추억이 있을 것이다. 이준율(경기도 호동초 5‧왼쪽)‧김리나(서울 영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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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단순미 돋보이게 하는 ‘동화의 나라’ 소품들
2 자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가구들로 가득 차 있는 덴마크 대사관저 내부. “덴마크 사람들이 인테리어에 쏟는 관심은 거의 강박관념 수준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덴마크 어디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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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로맨틱한 유혹 홍콩의 낭만에 빠지다
새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명품 거리 캔톤로드.홍콩은 연중 즐길 거리가 넘치는 도시다. 그중에서도 홍콩의 연말은 더욱 특별하다. 넘쳐나는 축제와 이벤트로 들썩들썩하다. 화려한 쇼핑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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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 한 아기 예수 염소 인형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5 곤돌라 위의 구유. 6 마리안젤라와 안토니오 베레티니의 구유 작품. 7 자동으로 움직이는 구유의 인형들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는 아이. 카를로 루치니 작품. 8 이탈리아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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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분위기 X마스 트리로 따뜻하게…]
바깥바람이 전과 달리 차갑게 느껴진다. 들리는 뉴스마다 스산하기만 한 연말이다. 꽁꽁 얼어붙은 경제사정을 집안의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감싸줄 수는 없을까. 서둘러 크리스마스 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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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으로 X-마스 장식을
쓸모없게 된 병뚜껑이 크리스마스트리 장식방울로,헌 우산대는 산타할아버지 지팡이,부탄가스통이 촛대로 변신한다. 민간환경단체인「푸르게 사는 모임」(회장 조혜선)회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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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도 멋진 장식품-푸르게 사는 모임 재활용 인테리어展
고장난 벽시계의 뒤판이 훌륭한 벽걸이 화분받침대로 탈바꿈했다.바닥이 넓고 깊이가 얕은 헌 냄비는 스프레이로 화사하게 칠해향수병이나 조화 몇송이를 꽂으니 예쁜 장식품으로 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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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장신구.문구등 3개 국제박람회 동시개최
이번 주말부터 서울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는 선물.장신구.문방구용품 국제박람회등 볼만한 국제박람회 3개가 동시에 열린다.11월2일까지 계속되는 이들 박람회는 현재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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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크리스머스」 장식품 전시회
독일의 전통적인 「크리스머스」 장식품들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신세계·독일 문화원 공동 주최로 3일부터 신세계백화점 3층에서 열리고 있다. 『독일의 「크리스머스」 소시장』이란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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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크리스마스 장식품 소개|독일 문화원, 신세계에서
독일 문화원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독일의「크리스마스」장식품 및 선물을 소개하는 『독일의 「크리스마스」 시장』 전시회를 12월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신세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