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려당,이화다이아몬드,만도기계,대한광업진흥공사등

    성탄절용 특별케이크시판 ◆(주)고려당은 크리스마스용으로 과일이 많이 들어간 유럽풍의 구겔호프등 8천~3만원대의 특별케이크를 개발,21일부터 시판에 나섰다.올해 케이크 판매량은 지난

    중앙일보

    1993.12.21 00:00

  • (61)숙식 포함 하루 여비 30여불|호주 배낭여행

    깨끗하고 사람들이 친절하며 범죄가 없다고 알려진 호주는 시설이 다양하고 식 음료 값도 저렴해서 배낭여행 등 호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들에게도 여행하기 아주 좋은 곳이다. 호주배낭여행

    중앙일보

    1993.02.14 00:00

  • "만주국 재현" 비난 빗발

    『일본은 호주를 식민지로 만들 셈인가.』 최근 호주에선 호-일 합작 신도시건설계획이 추진중임이 밝혀져 여론이 들끓고 있다. 신도시건설계획이란 21세기의 미래도시형을 구상, 하이테크

    중앙일보

    1990.07.16 00:00

  • 일본인「지구촌 투기」말썽|호주이어 하와이서도 규제법안 마련

    일본의 마구잡이 해외부동산투기가 드디어 국제적인 마찰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작년에 외국인에 의한 투기목적의 주택용부동산 취득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한데 이어 미하

    중앙일보

    1988.06.07 00:00

  • 호주영화『위너즈』수입

    지난날의 영화『마이 웨이』와『스트리트 오브 파이어』를 섞어놓은 듯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최신작『위너즈』가 수입돼 이달말쯤 개봉될 예정이다.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의 눈부신 황금해안을

    중앙일보

    1986.05.06 00:00

  • 비행기 참사로 오른팔 잃은 「잭·뉴튼」「외팔골퍼」로 재기

    호주가 낳은 세계적 프로골퍼 「잭·뉴튼」(34) . 지난 16일 호주의 퀸즐랜드주에서 열린 프로·아마 골프대회에 특별출전한 이 호주 프로골프의 영웅은 오른팔이 완전히 잘려나간 안타

    중앙일보

    1984.12.26 00:00

  • 퀸즐랜드주 수상 전 대통령, 접견 환담

    전두환 대통령은 15일 하오 「요하네스·비요키·퍼터슨」 호주 퀸즐랜드주 수상을 접견, 환담했다. 이 자리에는 서상철 동자부장관과 「피코크」 주한호주대사가 배석했다.

    중앙일보

    1982.11.15 00:00

  • 오숙자씨의 작품-호 음악제서 연주

    작곡가 오숙자씨 (경희대 교수)의 작품 『「오키스트러」를 위한 덧뵈기』가 오는 13∼20일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에서 열리는 현대 음악제에서 연주된다. 「패트릭·토머스」가 지휘

    중앙일보

    1981.02.10 00:00

  • 호주 자원 차관보 등 내한

    「P·코널리」 호주 자원성 광무 차관보와 「R·E·캄」 호주 「퀸즐랜드」 주 광물 동력 장관이 철광의 대한 공급 문제 협의 차 15일 내한.

    중앙일보

    1976.08.16 00:00

  • 휘틀럼 수상 구설수 주 수상에 독설남발

    「휘틀럼」호주수상은 자기비위에 맞지 않는「피터슨」「퀸즐랜드」주 수상을『걸핏하면 성경을 내세우는 후레자식』이라고 욕했다가 교회지도자들로부터 맹렬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휘틀럼

    중앙일보

    1975.09.10 00:00

  • 호주「팀」, 중공격파

    【멜버른 6일 로이터합동】호주축구「팀」은 6일 밤 이곳에서 거행된 중공 원정「팀」과의 친선축구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중공「팀」은 앞서「퀸즐랜드·팀」과 1-1무승부를 기록했고

    중앙일보

    1975.08.07 00:00

  • 마누라 바꾸기 유행

    호주 「브리즈베인」시에 있는 「퀸즐랜드」대학의 한 사회학 교수는 앞으로 20년 이내에 대회사들이 피고용자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마누라 바꿔치기 「파티」를 열 것이라고 전망. 「델

    중앙일보

    1975.04.16 00:00

  • 성전환 하는 물고기

    양놀래기과에 속하는 조그마한 몸집의 바다물고기는 3주안에 암컷이 수컷으로 바뀔 수 있다고. 호주의 「퀸즐랜드」대학에서 동물학을 전공하는 「로스·로버트슨」씨(26)의 설명에 따르면

    중앙일보

    1973.06.16 00:00

  • 미군 퇴역대령이호서 웨이터노툿 평화 사랑하기에·

    【쿨랑가타(호주퀸즐랜드주)4일로이터합동】 월남참전중 가장많은 훈장을 받은 미군퇴역장교가 이제는 호주의한 「카페」 에서 「웨이터」 로 일하고있다. 지난 71년 전쟁에 환멸을느낀 나머

    중앙일보

    1973.01.05 00:00

  • 이덕희 3차전 패배

    【브리즈베인30일 로이터합동】한국의 이덕희 선수는 30일 이곳에서 거행된 「퀸즐랜드」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제3차전에서 호주의 「W·턴벌」선수에게 1대6, 0대6으로 패했다.

    중앙일보

    1972.12.01 00:00

  • 이덕희 3차전 진출|양정순·이미옥 호·영에 패배

    【브리즈베인 29일 AP동화】한국의 유망주 이덕희 선수는29일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퀸즐랜드」「테니스」선수권 대회 여자단식 2차 전에서「덴마크」의「도더·에크디」선수를 2대0으

    중앙일보

    1972.11.30 00:00

  • 세계최대 우라늄 광 호주북부서 발견

    【시드니2일 UPI동양】호주의 퀸즐랜드 광산회사는 1일 호주 북부에서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우라늄」광맥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퀀즐랜드 광산회사의「어니스트·로·허드슨」 회장은 이날

    중앙일보

    1970.09.03 00:00

  • (61)원시 속에 자연을 구가하는 원주민들|김찬삼

    호주대륙 북쪽으로 달리고있는 「버스」는 「퀸즐랜드」주의「브리즈베인」시 까지 가서는 대 분수령산맥을 횡단하였다. 어떤 건조지대에 이르렀을 때 「버스」가 멎기에 그 동안을 이용하여 좀

    중앙일보

    1970.08.03 00:00

  • 주말에만 감방살이

    【브리즈베인=로이터동화】「오스트레일리아」의「퀸즐랜드」주는 형기 한달이하의 단기복역수는 주말에만 감방살이를 하도록 하는 새로운 법안을 검토중이라는데 입안자인「피터·멜라모테」주법무상은

    중앙일보

    1970.03.20 00:00

  • 물 이용현황과 개발 청사진|치수는 곧 치세 물의 역사

    「사라」호 태풍이 몰아온 홍수피해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작년에는 도 70년 래의 가뭄이 삼남을 휩쓸었다. 올해 들어서도 전국적인 가뭄으로 발전량이 줄고 수도가 끊기는 등 도시와

    중앙일보

    1968.06.06 00:00

  • 영에 고양이 호텔|할퀼 기둥도 완비

    퀸즐랜드」주의 황금해안에는 고양이「호텔」이 섰는데 방 열개에 식당 운동장 일광욕장과 발톱을 긁을 기둥까지 갖춘 초호화판-.「메뉴」는 죽과 따끈한 우유 「스틱」 튀긴 생선 토끼고기

    중앙일보

    1966.07.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