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스만, 코빙턴 격침...할로웨이는 판정패
미국 종합격투기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2·나이지리아)이 강력한 도전자 콜비 코빙턴(31·미국·랭킹 2위)를 TKO로 꺾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카마루
-
챔피언 3명 바뀐 UFC 랭킹도 대변화, GSP 3위까지 점프
자신의 레슬링 코치와 함께 UFC 미들급 챔피언 등극을 기뻐하는 조르주 생피에르(왼쪽). [조르주 생피에르 트위터] UFC 217에서 사상 최초로 챔피언 세 명이 하루 사이에 바
-
UFC 웰터급 랭킹 2위 톰슨, 마스비달 제압
스티븐 톰슨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4·미국)이 대권 재도전의 명분을 얻었다. 강자 호르헤 마스비달(33·미국)을 제압했다. UFC 웰터급(77.1㎏) 랭킹 2위 톰슨은
-
UFC 김동현, 신예 대런 틸에 밀려 랭킹 14위로 하락
UFC 웰터급(77.11㎏)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스턴건' 김동현(36·팀매드/성안세이브)은 14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도널드 세로니(34·미국)를 제압한 신예 대런 틸(2
-
TOP10 지킨 김동현, 웰터급 랭킹 9위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는 김동현. [사진 UFC 아시아] 김동현(35·부산 팀매드)가 랭킹 톱10을 지켰다. 김동현은 22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UFC가 발표한 웰터급 랭킹(7
-
날개 못 편 '매미', UFC 김동현 코빙턴에게 완패
김동현 VS 코빙턴 경기 기록 [UFC 홈페이지 캡처] '매미'는 날개를 펴지 못했다. UFC 아시아인 최다승에 도전한 김동현(36·부산팀매드)이 판정패했다. 김동현은 17일 싱
-
UFC 아시아 최다승 도전하는 '스턴건' 김동현
한국 UFC 1호 파이터 김동현은. 남자에겐 펀치를 날리고, 여자에겐 무좀균을 전하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35). 2008년 UFC에 데뷔해 8년간 16경기를 치르며 127만
-
UFC 아시아 최다승 도전하는 '스턴건' 김동현
한국 UFC 1호 파이터 김동현은. 남자에겐 펀치를 날리고, 여자에겐 무좀균을 전하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35). 2008년 UFC에 데뷔해 8년간 16경기를 치르며 127만
-
전 UFC 챔피언 홀리 홈, UFC 싱가포르 메인이벤트
홀리 홈. [사진 UFC 아시아] 베치 코헤이아 [사진 UFC 아시아]종합격투기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36·미국)이 파이트 나이트 싱가포르 메인이벤터로 낙점됐다
-
김동현, 6월 대회서 UFC 아시아인 최다승 도전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는 김동현. [사진 UFC] UFC 파이터 김동현(36)의 싱가포르 대회 출전이 확정됐다. 종합격투기 주최사인 UFC는 6월 17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