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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에 「콜레라」
[사이공 20일 AFP합동=본사특약] 1명의 진성환자와 수명의 유사 「콜레라」 환자가 불교총무원에서 발생했다고 경찰이 20일 발표했다. 경찰은 한 불교도 환자가 20일 일찍 불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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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 흑사병 만연
2일상오 보사부와 국방부 합동으로 구성된 대월 합동방역대책 위원회는 월남군 주둔지 일대에 「페스트」가 성행한다는 보고를 받고 과거「콜레라」와 「말라리아」에 중점을 두던 대 월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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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서 묻어오는 전염병을 막게 합동방역기구 구성
24일 상오 보건사회부는 파월장병 및 파월기술자가 증가됨에 따라 「페스트」 「콜레라」 등 각종 전염병의 국내침입방지와 정보교환 및 분석 등 조기방역을 실시키 위해 월남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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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몰살을 기도?
12일 아침 서울성동구 황학동 144의5에 사는 이길상(49·목공)씨 집 일가족 6명이 약물에 중독, 그중 이씨의 부인 김순옥(35)씨는 중태에 빠졌는데 경찰은 이 사건의 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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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주의보
보건사회부는 27일 하오 동남아에 「콜레라」가 번지고 있다는 WHO의 통보를 받고 전국에「콜레라 주의보」를 내리는 한편 전국 9개 검역소와 11개 시·도 1백80개 보건소에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