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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골프 최고 권위 ‘허정구배’ 오늘 개막

    아마골프 최고 권위 ‘허정구배’ 오늘 개막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왼쪽)과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오른쪽)이 주니어 육성기금 1억원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했다. 가운데는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 [사진 삼양인터내셔

    중앙일보

    2023.09.05 00:01

  • 아마골프 최고 권위 ‘허정구배’ 오늘 개막

    아마골프 최고 권위 ‘허정구배’ 오늘 개막

    삼양인터내셔날 허광수 회장(왼쪽)이 주니어 육성기금 1억원을 이중명 대한골프협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대한골프협회] 허정구배 제68회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가 30

    중앙일보

    2022.08.30 00:01

  • J Golf 소식

    한국 골프의 역사를 만든 살아있는 전설들의 스윙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됐다. 골프전문채널 J 골프는 총 상금 1억원을 놓고 전남 화순의 무등산 컨트리클럽(72파, 681

    중앙일보

    2013.06.25 04:40

  • “후배들아, 마음을 놓는 순간 무너지는 게 골프란다”

    “후배들아, 마음을 놓는 순간 무너지는 게 골프란다”

    올해 55세의 현역 최상호(55·카스코). 그는 대한민국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할 만하다. 이제까지 국내 투어에서 최다승인 43승을 거뒀다. 실력뿐 아니라 자기 관리도 뛰어나

    중앙일보

    2010.07.02 00:28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3. 월드컵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3. 월드컵

    KPGA 회장을 지낸 홍덕산씨는 현재KPGA 시니어 회장을 맡고 있다. 내 골프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 가운데 하나는 월드컵골프대회 최다 출전 기록을 갖고 있는 골퍼라는 사실이

    중앙일보

    2007.06.12 18:41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1. 허정구 회장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1. 허정구 회장

    허정구(左) 한국프로골프협회 초대 회장이 1975년 미국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시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제럴드 포드 미 대통령과 포즈를 취했다. [대한골프협회 제공]1754년 창립한

    중앙일보

    2007.06.10 19:24

  • KPGA 선수권 50년 개근 '한국골프 역사'

    KPGA 선수권 50년 개근 '한국골프 역사'

    "올해 여름 현역 생활 50년이 채워지면 은퇴해야지…. 그러나 내게 골프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레슨을 계속 할 겁니다." '한국골프의 살아 있는 전설' 한장상

    중앙일보

    2007.04.24 04:23

  • [US오픈] 제101회 US오픈의 모든 것

    14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US오픈골프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의 하나지만 투어 사무국이 아닌 미국골프협회(USGA)가 직접 주관한다. 내셔널타이틀, 즉 미

    중앙일보

    2001.06.12 09:27

  • 美프로골퍼 데이브스톡턴 시니어대회 상금선두

    ○…미국프로골프협회(PGA)시니어 투어에서 별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선수가 선풍을 일으키고 있어 화제. 주인공은 91년 라이더컵골프대회에서 유럽팀을 꺾고 우승한 미국팀 주장 데이

    중앙일보

    1993.10.20 00:00

  • 골프 슈퍼시리즈 개최

    김승학 성산개발·국제골프사 대표는 최근 상금 및 부상5천만원을 희사, 설악플라자 컨트리클럽에서 현역·전직프로 골퍼와 90년도 각 오픈대회 우승자 및 아마추어1위가 참가하는 제2회

    중앙일보

    1990.11.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