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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캘리포니아 명문대의 모든 것
하버드 대학이나 예일, 프린스턴을 줄여서 HYP라고 부른다. 이들 대학이 항상 선망의 대상이 되는 곳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좋은 대학은 훌륭한 시스템과 뛰어난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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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디아 고교, UC계열 입학 '최다'
UC계열에 진학하는 가주 전체 공립 고교생 숫자가 5년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에서는 아케이디아 고교가, 북가주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로웰 고교가 가장 많은 UC 진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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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생 10만명 넘어…미국내 2번째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F-1/M-1)은 총 78만4481명이며 이중 한국인은 13%를 차지한 10만1652명으로 나타났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14일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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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칼리지 대학 편입… UC계는 늘고 CSU계 감소
지난해 남가주 인근 주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캘스테이트 계열대학(CSU)으로 편입한 학생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UC 계열로의 편입생 숫자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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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lobal] 미국 육사 출신, 헤지펀드 벨스타그룹 대니얼 윤 대표
2008년 4월 뉴욕.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11명의 젊은 한인 2세를 만났다. 금융 분야에서는 대니얼 윤 벨스타 그룹 대표, 빌 황 타이거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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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명문대 입학 샛길
"커뮤니티 대학을 징검다리로 이용하면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26일 이름있는 주립대나 예일대 같은 명문대도 그 지역의 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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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인터넷 사용 `빈익빈' 현상
미국에서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인터넷 사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 캘리포니아주 남부 샌타모니카 소재 비영리단체인 `어린이 파트너십''(CP) 이 1천개의 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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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두뇌들 인터넷기업으로 대이동
미국에서 하이테크업계 소식이라면 캘리포니아州에서 발행되는 일간 샌호제이 머큐리뉴스가 으뜸이다. 특히 인터넷에 밝은 그 신문사 기자들은 특종보도로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그러나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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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인터넷 창시자 포스텔 사망
인터넷 개척자로 전세계의 컴퓨터망을 가능케 한 인터넷 주소체제의 창시자 조너선 포스텔이 지난 16일 미 샌타모니카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55세. 포스텔은 지난 69년 미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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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 배우러 온 미 여성장교
『고국을 제대로 알고싶고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고 싶어서요』 6살의 코흘리개로 한국을 떠났던 한 소녀가 최근 늠름한 미국인 장교 「루테넌트 킴」 이 되어 고국에 돌아왔다. 전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