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남캘리포니아 명문대의 모든 것

    하버드 대학이나 예일, 프린스턴을 줄여서 HYP라고 부른다. 이들 대학이 항상 선망의 대상이 되는 곳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좋은 대학은 훌륭한 시스템과 뛰어난 졸업

    미주중앙

    2013.11.13 08:27

  • 아케이디아 고교, UC계열 입학 '최다'

    UC계열에 진학하는 가주 전체 공립 고교생 숫자가 5년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에서는 아케이디아 고교가, 북가주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로웰 고교가 가장 많은 UC 진학생

    미주중앙

    2012.10.16 06:28

  • 한국 유학생 10만명 넘어…미국내 2번째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F-1/M-1)은 총 78만4481명이며 이중 한국인은 13%를 차지한 10만1652명으로 나타났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14일 공개한

    미주중앙

    2011.07.16 02:14

  • 커뮤니티칼리지 대학 편입… UC계는 늘고 CSU계 감소

    지난해 남가주 인근 주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캘스테이트 계열대학(CSU)으로 편입한 학생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UC 계열로의 편입생 숫자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

    미주중앙

    2011.02.08 03:10

  • [j Global] 미국 육사 출신, 헤지펀드 벨스타그룹 대니얼 윤 대표

    [j Global] 미국 육사 출신, 헤지펀드 벨스타그룹 대니얼 윤 대표

    2008년 4월 뉴욕.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11명의 젊은 한인 2세를 만났다. 금융 분야에서는 대니얼 윤 벨스타 그룹 대표, 빌 황 타이거아시아

    중앙일보

    2011.01.08 00:08

  • 美 명문대 입학 샛길

    "커뮤니티 대학을 징검다리로 이용하면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26일 이름있는 주립대나 예일대 같은 명문대도 그 지역의 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 대

    중앙일보

    2003.06.27 18:31

  • 미 인터넷 사용 `빈익빈' 현상

    미국에서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인터넷 사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 캘리포니아주 남부 샌타모니카 소재 비영리단체인 `어린이 파트너십''(CP) 이 1천개의 웹사

    중앙일보

    2000.03.20 09:08

  • 미국 두뇌들 인터넷기업으로 대이동

    미국에서 하이테크업계 소식이라면 캘리포니아州에서 발행되는 일간 샌호제이 머큐리뉴스가 으뜸이다. 특히 인터넷에 밝은 그 신문사 기자들은 특종보도로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그러나 이젠

    중앙일보

    1999.12.18 12:04

  • [부음]인터넷 창시자 포스텔 사망

    인터넷 개척자로 전세계의 컴퓨터망을 가능케 한 인터넷 주소체제의 창시자 조너선 포스텔이 지난 16일 미 샌타모니카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55세. 포스텔은 지난 69년 미국 정부

    중앙일보

    1998.10.21 00:00

  • 모국 배우러 온 미 여성장교

    『고국을 제대로 알고싶고 한국말도 유창하게 하고 싶어서요』 6살의 코흘리개로 한국을 떠났던 한 소녀가 최근 늠름한 미국인 장교 「루테넌트 킴」 이 되어 고국에 돌아왔다. 전형적인

    중앙일보

    1993.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