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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제치고 세계 1위 그녀…‘꿀’ 아니고 ‘꾼’입니다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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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골프공 해외직구로 사지 마세요…이곳이 더 쌌다
골프 자료사진. 사진 pixabay 골프채와 골프공은 국내 구매가격이, 골프화는 해외직구 가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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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뛰어난 관용성과 볼 스피드 자랑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 라인업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로그 ST 시리즈는 새로운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 A.I 플래시 페이스를 적용해 뛰어난 관용성과 볼 스피드를 자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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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경량 클럽의 장점과 혁신적 기술로 비거리 고민 날려줄 '에픽 맥스 패스트'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에픽 맥스 패스트는 경량 클럽 디자인의 장점과 에픽의 혁신적 기술력이 결합돼 볼을 쉽게 띄워 더 멀리 보낼 수 있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올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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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프로골퍼의 ‘캘러웨이’ 사랑 클럽 바꿨더니 비거리 폭발!
골프에서 통용되던 ‘드라이버는 쇼, 퍼터는 돈’이란 격언은 이제 옛말이 됐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프로선수의 성적 및 수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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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근 PGA 투어 우승 거머쥔 프로골퍼들이 선택한 드라이버 ‘에픽’
캘러웨이골프의 에픽은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사진 왼쪽부터 나상욱·김시우·이경훈 선수. [사진 캘러웨이골프] 최근 PGA 투어에서 드라이버를 바꾼 후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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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품 업계 스토브리그, 누가 웃었을까
테일러메이드의 간판급 선수였던 존 람(오른쪽)은 올해 캘러웨이로 갈아탔다. [AFP=연합뉴스] 프로야구는 겨울철 선수를 트레이드하고 연봉을 조정한다. 물밑으로 뜨거운 스토브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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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가 늘이면 따라가야...재연되는 골프 군비경쟁
브라이슨 디섐보. [AP=연합뉴스] 마스터스 우승자인 더스틴 존슨이 47인치 샤프트의 드라이버 사용을 심각하게 고려했다. 테일러메이드의 용품 담당 부사장인 키스 스바바로가 팟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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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3D프린터로 골프채 만드는 시대
수퍼스포트 35 퍼터. [사진 코브라골프] 골프 장비가 또 한 번 진화했다. 3D 프린터로 만든 퍼터가 처음 출시됐다. 미국 코브라골프는 21일(한국시각) 3D 프린터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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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든 퍼터...골프 장비가 또 진화한다
3D 프린터가 헤드 전체를 제작한 코브라골프의 수퍼스포트 35 퍼터. [사진 코브라골프] 골프 장비가 또한번 진화했다. 이번엔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퍼터가 처음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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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혁신가 미켈슨, 마스터스 신무기는
미켈슨이 지난 달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서 47.5인치 드라이버를 휘두르고 있다. 미켈슨은 올 시즌 드라이버 거리는 67위(305야드)로 괜찮지만 정확도는 276위(36%)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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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 “디섐보 48인치? 난 47.5인치.”
필 미켈슨이 조조 챔피언십에서 47.5인치 드라이버를 휘두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의 프로 골퍼 필 미켈슨(50)이 “지난 2개 대회에서 47.5인치 드라이버를 사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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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무광 볼은 퍼트·칩샷 세게 쳐야..."17% 덜 굴러"
퍼트하고 있는 이보미. [사진 KLPGA] 최근 유행하는 무광 골프공이 그린에서 덜 구른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인천 송도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 키고스) 김광혁 선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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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골프 창립 18주년 기념 'G페스티벌' 행사 실시
[2020 AK골프 G페스티벌] AK골프(대표 노희창)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골프 클럽 및 용품 쇼핑축제 'G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페스티벌’ 행사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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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전 세계 인기 골프브랜드 클럽·용품 최대 70% ‘슈퍼 세일’ 진행
AK골프가 전국 직영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 클럽 및 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슈퍼 세일’을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 AK골프 일산점. [사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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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스타일 아이콘' 안신애 커버스토리... JTBC골프 매거진 4월호 발간
JTBC골프 매거진 4월호. 국내 여자 골프의 '스타일 아이콘' 안신애(30)를 커버스토리로 다룬 프리미엄 골프 월간지 JTBC골프 매거진 4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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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의 주범, 잘못된 궤도가 아닌 열린 페이스 각도
슬라이스 원인을 찾는 실험을 위해 스포츠산업 기술센터 김광혁 선임연구원이 스윙머신에 드라이버를 장착하고 있다. 류시환 기자 주말 골퍼를 괴롭히는 슬라이스의 주된 원인은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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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멀리, 능력 그 이상 장타쇼…드라이버도 AI 진화
━ 필드의 봄 ‘신무기’ 출시 경쟁 새봄과 함께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됐다. 코로나19 탓에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지만, 마스크를 끼고 라운드하는 열혈 골퍼도 적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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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퍼팅 정확도, 거리 컨트롤 향상 … 첨단 기술 적용한 다양한 제품 출시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는 배열시력을 강화해 정렬의 일관성을 높여주는 트리플 트랙 기술을 적용해 퍼팅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가 본격적인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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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AI가 설계해 볼 스피드·비거리 향상…‘에픽 플래시’ 드라이버 화제
━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가 처음으로 AI(인공지능)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지난 1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는 인공지능 설계를 응용한 성능 향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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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양희영이 사용한 두꺼운 퍼터 샤프트
양희영이 그린 프린지에서 검은색 샤프트를 장착한 퍼터로 스트로크를 하고 있다. [JTBC골프 캡처] 양희영이 2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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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잘 나가는 드라이버 한 판 붙자"는 스릭슨의 도발
스릭슨이 내놓은 도발적인 광고. “G400, 로그, M3. 니들이 그렇게 잘 나가? 한 판 붙자.“ 잔잔한 골프 용품 시장에 스릭슨이 큰 돌을 던졌다. 스릭슨은 지난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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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혼마의 홍보대사 김종필과 저스틴 로즈
20년간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하던 저스틴 로즈는 올해부터 혼마 용품을 쓰게 됐다. [EPA] 지난 해 6월 작고한 김종필 전 총리는 잘 알려진 골프광이다. 그는 일본의 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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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1800만원짜리 퍼터를 사는 심리
갤러리에 전시돼 있는 수제 퍼터. [성호준 기자] 한국에는 세계에서 유일한 수제 퍼터 편집숍(여러 가지 브랜드의 물건을 파는 매장)이 있다.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명품관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