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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쌍둥이 '캐딜락 원(비스트)', 트럼프는 어느 차에 탔나?
'달리는 백악관'이라 불리는 미국 대통령 전용 의전 차량 '캐딜락 원' 2대가 7일 오후 서울 세종로를 달렸다. 7일 방한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탄 차량행렬이 세종로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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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호국이 공개한 트럼프가 순방기간에 탈 차
[미 비밀경호국 트위터 캡처] 미국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U.S. Secret Service)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기간 사용할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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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백악관' 캐딜락 원, 로켓포 공격에도 끄떡없다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는 겉모습만 캐딜락일 뿐 사실상 장갑차나 마찬가지다. 대형 트럭을 기초로, 캐딜락의 다양한 부품을 조합해 최대한 일반 차량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엠블럼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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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의전의 세계…클린턴은 수영장 재즈, 부시는 결혼기념일 장미에 감동
“그곳에는 실내 수영장이 있었고 몸을 담그려고 하자 갑자기 음악이 흘러나왔다. 엘비스 프레슬리부터 재즈에 이르기까지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수영을 했다.” 낭만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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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부활한 최고급 세단 … 첨단 성능, 세련된 디자인 돋보여
링컨 컨티넨탈은 미국산 고급차의 정수를 노린 대형 세단이다.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각종 장비는 물론 강력한 동력성능까지 갖췄다. 운전석과 뒷좌석을 오가며 편안함을 누리도록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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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으로] 로켓 공격·화학 테러에도 멀쩡한 ‘비스트’ 임기 끝나면 폐기하고 다시 새 차 만
━ 트럼프가 탈 미국 대통령 전용차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70)에겐 또 다른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움직이는 백악관’으로 불리는 대통령 전용차에 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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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 지켜라” 경호 전쟁 … 최정예 보디가드들 베이징 집결
세계 최고의 보디가드들이 베이징에 집결한다. 올림픽 개막식에 맞춰 7~8일 베이징에 도착하는 각국 정상급 인사 90여 명을 지키기 위해서다. 4일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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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두 공항은 각국 정상의 전용기 전시장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는 정상들은 국빈(國賓) 자격으로 오는 게 아니다. 중국 정부가 초청을 했고, 거기에 응한 형식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자비 부담이다. 따라서 이동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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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대형 럭셔리 세단 ‘DTS’ 출시
GM코리아(www.gmautoworld.co.kr 대표 김근탁)는 20일, 대형 럭셔리 세단‘캐딜락 DTS’를 출시하고 서울의 캐딜락 이촌 전시장에서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