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년간 7억1000만 캔 … 아라비카 고급 원두 썼더니 날개 돋힌 듯 팔려

    5년간 7억1000만 캔 … 아라비카 고급 원두 썼더니 날개 돋힌 듯 팔려

    지난 5년간 7억 병이 넘게 팔린 롯데칠성음료의 원두 캔커피 ‘칸타타 RTD’. [사진 롯데칠성음료]5년 동안 7억1000만 캔이 팔렸다. 일렬로 쌓아올리면 에베레스트 산의 820

    중앙일보

    2012.12.20 04:10

  • 맛·포장 업그레이드, 소비자 마음을 얻다

    맛·포장 업그레이드, 소비자 마음을 얻다

    지난 2004년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 기자 40명이 불경기에 히트한 제품 42개를 취재했다. 입주자가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아파트, 날씨에 따른 피해를 보전해주는 보험,

    중앙일보

    2012.12.20 04:10

  • 인스턴트 커피에 커피전문점 문 닫는다?

    식음료업계가 ‘인스턴트’ 이미지로만 인식되었던 스틱 제품을 커피전문점 메뉴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속속 내놓고 있다. 지속되는 불황에 고품질의 커피전문점 음료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5 14:06

  • [시선집중 핫 아이템] 100% 아라비카 커피 추출…출시 한 달 만에 30억원 매출

    [시선집중 핫 아이템] 100% 아라비카 커피 추출…출시 한 달 만에 30억원 매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칸타타 스틱커피. 4종 모두 100% 아라비카 커피르를 사용했다.반세기가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61년 동안 음료업종에

    중앙일보

    2012.07.18 04:04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커피믹스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커피믹스

    김호정 기자 2009년과 2010년 이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답은 커피믹스다. 지난해엔 순위가 좀 바뀌었지만, 당시엔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달 롯데마트에서 가공

    중앙일보

    2012.06.12 00:36

  • 1000원, 군것질값도 안될 판

    과자나 음료수·아이스크림 등 군것질거리 값이 연초부터 잇따라 오르면서 1000원으로는 살 게 없을 정도가 됐다. 제과·음료 업체들이 연초부터 유제품·밀가루 등 원재료가 인상분을 반

    중앙일보

    2008.06.30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