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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초콜릿 인기
14일 오전부터 서울 시내 백화점과 초콜릿 전문점, 선물가게는 연인에게 선물할 초콜릿을 사려는 인파로 붐볐다. 업계에서는 평소 매출에 비해 적게는 30%, 많게는 3배 이상 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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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초컬릿 소비 1인당 연9㎏
전세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컬릿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는 사랑의 축제일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스위스는 초컬릿 소비에서 전세계의 으뜸국가. 89년 스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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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초컬 릿 산업스파이」소동
【파리=주원상 특파원】「스위스」에서는 한「초컬릿」제조회사의 제과비법을 훔쳐 소련에 팔아 넘기려던「초컬릿·스파이」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위스」는 연간 6만t의「초컬릿」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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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대국 「브라질」과 경제협력 강화 아쉽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넓은 국토를 갖고 있는「브라질」은 대원대국으로서 각광을 받은 지는 이미 오래지만 한국과는 지리적 원거리에 위치한 까닭으로 해서 그 동안 밀접한 관계를 갖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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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절약해주는「대량 곡물 건조기」
연료를 적게 쓰면서도 효율적인 작업을 하는 「인더스트리얼·드라이·플로」라는 곡물건조기가 새로 나왔다. 이 건조기는 사용하는 연료에 다라 경유용·천연「개스」용, 혹은 「프로판·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