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카롤린공주 곧 결혼 불 보험중개인과

    「모나코」의 「카롤린」공주(20)가 「프랑스」의 보험중개인인 「쉬느」씨(37)와 결혼할 것이라고 25일 아침 「레이니에」공과 「그레이스」왕비가 발표. 이들의 결혼날짜는 밝혀지지 않

    중앙일보

    1977.08.26 00:00

  • 「레이니에」·「쥐노」가 한 자리에

    카롤린」 「모나코」공주와 「프랑스」 보험중개인「쥐노」씨(중앙)가 25일 약혼을 정식 발표한 후 양가 부모와 함께 「모나코」왕궁 정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좌로부터 「그레이스」

    중앙일보

    1977.08.26 00:00

  • 성조기수영복 입은 모나코 「카롤린」공주

    「모나코」의 「카롤린」공주가 12일 「몽테카를로」에서 열린 한 친선수영대회에서 성조기수영복을 입고 「스타트」할 채비를 하고 있다. 그녀는 「스테파니」공자, 「알베르트」왕자와 한 「

    중앙일보

    1977.08.15 00:00

  • 약혼설 떠도는 카롤린 공주

    「모나코」 왕국의 「카롤린」 공주 (20)는 부모인 「레이니에」 대공과「 그레이스·켈리」 왕비가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필립·유노」군과 곧 약혼할 예정이라는 소문. 「카롤린」 공주

    중앙일보

    1977.08.04 00:00

  • 찰즈 왕자와 첫 대면 모나코 카롤린 공주

    국제 버라이어티· 클럽 창설50주년 기념식 참석차 모나코에 온 찰즈 영국황태자는 파리·호텔에서 열린 자선만찬에 카롤린(21) 모나코 공주를 동반하고 참석함으로써 과거 수년간 로맨스

    중앙일보

    1977.05.02 00:00

  • 특별 취재 세계의 여성

    왕실의「백조」로 만족-「모나코」의 「그레이스·겔리」왕비(46)는 아직도 젊고 예쁘다 .세계적 명성을 떨치던 「할리우드」에서 지중해 연안의 소왕국으로 시집온 지 2O년-「바티칸」다음

    중앙일보

    1976.12.10 00:00

  • 8월의 납량문화행사

    찌는 듯한 무더위는 계속되지만 8월중 문화계의 각종행사는 더위를 잊은 듯 다채롭게 벌어진다.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줄 납량행사도 많지만 대체로 결실의 계절을 앞둔 예비결산의 의미를

    중앙일보

    1976.08.02 00:00

  • 태평양국가 위협하는 소 함대

    70년대 초까지만 해도 자유세계의「내해」로 존속했던 태평양이「크렘린」팽창주의의 새로운 사냥터로 변모할 위험에 직면해 있다. 「나호트카」와「블라디보스토크」를 본 거로 하는 소련 태평

    중앙일보

    1976.06.03 00:00

  • 가장 옷 못 입는 여성에 「재키」딸 「캐럴라인」

    해마다 세계의 「워스트·드레서」(가장 옷 못 입는 사람)를 뽑아 온 「할리우드」의 「디자이너」「블래크웰」씨는 6일 16번째로 75년도 세계의 「워스트·드레서」를 발표, 『바지를 입

    중앙일보

    1976.01.07 00:00

  • 거구 드러내는 소 극동 함대|연초 기동 연습에서 나타난 그 전략과 전력

    소련 해군은 지난 20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으며 지중해와 북대서양을 넘어 인도양과 태평양에서도 위협적인 존재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다음은 지난 4월 전세계적인 규모로 실시된 소

    중앙일보

    1975.11.01 00:00

  • 매혹적인 「모나코」 「카롤린」 공주

    여학생이던 「모나코」의 「카롤린」 공주(18)가 이젠 매혹적이고 냉담한 여인의 자태로「파리」의 「나이트·클럽」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녀의 「파트너」는 3개월 전에 만나 친해진 이

    중앙일보

    1975.05.15 00:00

  • 가슴을 열어 젖힌 「카롤린」공주-짙은 화장·「노브러」로 눈길 끌어

    올해 18세인 「모나코」의 「카롤린」공주가 「파리」의 「꽃과 여인」이란 모임에 등장, 짙은 화장과 「노브러」의 깊게 팬 가슴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아버지 「레이니에」공은 딸의

    중앙일보

    1975.04.08 00:00

  • 가장 옷 잘입는 여성 베티·낸시 여사 뽑혀

    미국 고위인사의 부인으로서는 드물게도「포드」대통령부인「베티」여사(사진·좌)와「키신저」장관부인「낸시」여사가 세계에서 가장 맵시 있게 옷을 입는 12 명 여성들 중의 한 사람으로 뽑혔

    중앙일보

    1975.03.12 00:00

  • 영「찰즈」황태자와 결혼설 속의「카롤린」공주

    「스느든」경이 찍은「모나코」의「카롤린」공주(17·사진). 「카카롤린」공주는 오래전 부터 영국「찰즈」황태자와 결혼할 것이라고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최근「매콜즈」지는『황태자가 공주에

    중앙일보

    1974.04.23 00:00

  • 결혼 16주년 맞는 「그레이스·켈리」왕비|불우아동 위해 바쁜 나날

    1956년 4월 19일 「모나코」왕국의 2만여 국민은 기쁨과 동시에 경애하는 국왕 「레이니에」공이 선택한 여성에게 다소 비판적이었다. 기쁨이라면 국왕이 33세의 나이에 결혼을 하기

    중앙일보

    1972.07.03 00:00

  • 도전 받는 노벨 문학상

    「노벨」상이 이제는 세계적인 권위를 굳혔으나 아직 「유럽」 중심의 안배형식을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1901년부터 주기 시작한 문학상은 금년까지 66명이 탔지만 비「유럽」인

    중앙일보

    1970.10.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