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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휴가 때 패션 포인트로 그만’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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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집중 또 집중하면 초보도 OK 나만의 크로셰 소품 만들어요
손뜨개 공방 레브아뜰리에의 정가윤(가운데) 작가의 도움을 받아 휴대전화 가방을 손뜨개로 만든 소중 학생기자단. 지난해부터 전원에서의 삶을 추구하는 문화, 코티지코어(cot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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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먹는 옷, 입는 음식? 음식과 스타일의 만남!
과자·아이스크림·음료수·과일까지! 마트에서만 볼 수 있었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이제는 옷·화장품을 사러 가도 음식과 만난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먹거리들을 신제품 디자인에 활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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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맛난 음식과 스타일의 만남!
과자·아이스크림·음료수·과일까지-. 마트에서만 볼 수 있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이제는 옷·화장품을 사러 가도 음식과 만난다. 대중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먹거리들을 신제품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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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옷 사러 왔는데…왜 장 보는 거 같지?
과자·아이스크림·음료수·과일까지-. 마트에서만 볼 수 있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이제는 옷·화장품을 사러 가도 음식과 만난다. 대중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먹거리들을 신제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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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살라’가 물들인 가을 아름다운 유혹에 빠지다
갈색이 감도는 와인색 ‘마르살라’가 최근 인기다. 어두운 와인색이나 팥죽색이라고 하면 되지 왜 굳이 ‘마르살라’일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단어만으로는 이 색의 의미를 제대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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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같은 컬러
마르살라 컬러의 기준을 보여주는색채연구소 팬톤의 컬러칩. 올 초팬톤은 ‘마르살라’를 올해의 컬러로 선정했다.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쿠만 유혜진`(맨 위)과 `분더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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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칠 듯 말 듯 선드레스 와우! 더 섹시하네요
왼쪽) 태슬 장식이 눈에 띄는 트리플썸 바이 제임스진스의 가운오른쪽) 더 쿠플스는 화려한 꽃무늬의 원피스를 선보였다.패션 분야를 취재하다 보니 매년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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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드레스 지은 세탁소집 딸, 뉴욕 대표 백화점 입성
미셸 오바마의 드레스로 유명해진 디자이너 정두리씨. [뉴욕 중앙일보=양영웅 기자]한·미 정상의 13일(현지시간) 국빈 만찬 때 미국 대통령 영부인 미셸 오바마(47) 여사가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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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유행 아이템 맥시드레스
남국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프린트와 색감, 바람에 흩날리는 가벼운 소재, 발목까지 내려오는 여유로운 치맛자락. 보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은 여름을 향해 달려간다. 유행의 절정을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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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통바지 유행이 슬픈 다리, 윗옷으로 승부하라
유행도 궁합이 맞아야 따른다. 팔뚝 두꺼운 여성이 민소매 셔츠를 사지 않고, 가슴 빈약한 여자가 홀터넥(팔과 등이 드러나고 끈을 목 뒤로 묶는 스타일) 원피스를 꺼리는 것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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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쇼핑몰 핑크바나나' 가을패션 초읽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데다 잦은 비로 여성들의 옷차림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편안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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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따스하게… 옷감의 보석 캐시미어
산양 한 마리에서 0.5kg, 공정 까다로운 최고급 소재 솜털 같은 부드러움에 품격까지 갖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세월이 지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옷이 있다. 보통 천연 소재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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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봄 을 지배하다
One 포인트 멋진 girl! 컬렉션 무대를 수놓았던 프린트 아이템, ‘그들만의 리그’에서나 가능하다고? 지레 겁 먹고 포기하지 말자. 한뼘 센스에 한줌 자신감만 보태면 일상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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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는 화이트 컬러로 멋을
▶ [사진제공=베스띠벨리·메이플] 화이트 컬러가 다시 돌아왔다. 봄만 되면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의 화이트 컬러 의상들이 소개되었지만 올봄에 찾아온 화이트 룩은 60년대 유행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