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왕쩡치의 엄처 “술 없인 아름다운 글 안 나와 계속 마셔라”

    왕쩡치의 엄처 “술 없인 아름다운 글 안 나와 계속 마셔라”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89〉   1960년 ‘자유중국’이 폐간당한 후 녜화링(앞줄 오른쪽 셋째)은 대만을 뒤로했다. 재혼한 미국인 남편이 운영하는 아이

    중앙선데이

    2023.09.09 00:01

  • 어머, 지네네

    어머, 지네네

    정유년 첫 작품 ‘철계투오공’. 그런데 닭은 어디 갔지. 얼마 전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 다녀왔다. 표면상 업무 출장이었지만,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바로 미식

    중앙선데이

    2017.02.05 06:38

  • 다이리 특무조직, 통신망 장악해 재정·외교 손금 보듯

    다이리 특무조직, 통신망 장악해 재정·외교 손금 보듯

    1946년 4월 1일, 충칭에서 군통 주재로 열린 다이리의 영결식. 다이리 사후 2개월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추도회가 열렸다. 국민당 역사상 가장 큰 규모였다. 1905년, 베이

    중앙선데이

    2012.12.30 03:01

  •  狂人 류원덴과 향토작가 선충원

    狂人 류원덴과 향토작가 선충원

    서남연합대학 시절 학생들에게 강의 중인 류원덴. [김명호 제공] 서남연합대학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를 마르지 않는 샘에 비유하는 사람이 많다. 원인 제공자는 교수들이었다. 개성 강

    중앙선데이

    2008.03.15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