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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는 행복을! 가족에게는 휴식을!…2023년 영등포구 행정 우수사례 선정
2023 행정 우수사례 최종 순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과 직원들의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2023년 영등포구 행정 우수사례’를 투표로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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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나눔 경영’으로 세상을 밝히다
관련사진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Forbes CSR Award)에 KB금융그룹, 이랜드그룹, 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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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침수지역 오명 씻은 서울 광진구 주민들의 힘
“침수가 무서워 이사 오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홍수 걱정 안 한다.” 서울 자양동의 펌프장 명예관리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익중(59)씨의 말이다. 자양동을 비롯해 구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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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水魔가 할퀸 김해 벌판 곡식 대신 절망이 익는다
"물이 불보다 무섭다는 말의 뜻을 실감했다." 지난달 10일 이후 열흘 동안 물에 잠긴 경남 김해시 한림면 일대는 전쟁터의 폐허보다 심각했다. 수마(水魔)가 삼킨 집들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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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서 빛난 '군인의 힘'…전국 곳곳서 재기도와
태풍과 집중호우가 휩쓸고 지나간 경기 북부.강원 수해지역에는 4일 오전 일찍부터 민.관.군의 복구 손길이 줄을 이었다. ○…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일대 침수 지역에 물이 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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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현장 자원봉사 활짝
수마가 할퀴고 간 수해복구현장에 자원봉사의 대열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생.회사원.사회단체회원등으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은 장마뒤에찾아온 불볕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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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문산.파주.연천 복구현장 스케치
…수해지역에 각종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전국 유명병원의 의료진들이 몰려와 사랑의 인술을 펴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국립의료원 의사와 간호사등 23명은 연천읍 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