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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사람은 보행자 아니다 횡단보도윤화 불구속
검찰이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은 보행자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횡단보도에서 전치6주의 중상을 입힌 사고운전사의 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지검남부지청 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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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 세워둔 트럭 굴러 어린이2명 숨져
19일 하오5시15분쯤 서울후암동 43의20 앞길에 세워두었던 롯데칠성음료 판매 부 소속 2, 5t 타이탄 트럭(운전사 윤운진·28)이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경사10도의 고갯길을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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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형제|트럭에 역사상
12일하오2시쯤 서울 중곡3동174 주택가 골목길에서 술래잡기하고 놀던 고상암씨 (31·중곡3동189의20) 의 장남 한서(5)·2남 진서(4)군 형제가 롯데 칠성음료 소속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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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트럭, 육교서 택시와 충돌|추락…열차에 받혀
【안양】17일 하오9시40분쯤 경기도안양시석수동282 동아제약 안양공장입구 석수육교에서 「롯데」칠성음료소속 서울7마2536호 「타이탄·트럭」(운전사 백수연·27)이 마주 오던 동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