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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개국본' 4억 피싱 뒤, 김남국 "지출 틀린 건 6580원뿐"
김남국 변호사가 민주당 입당 시점인 지난 7일께 이해찬 당대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남국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지난해 '조국수호 집회'를 주최한 '개싸움국민운동본부'(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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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여진’ 손절매냐 지키기냐…이낙연 “당 문제의식 갖고 논의”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김병기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백서' 필진 김남국 변호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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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공천신청…"2016년 유승민 찍어내기 재연되나 두렵다"
김남국 변호사(왼쪽)와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조국백서'의 필자인 김남국 변호사가 19일 서울 강서갑 공천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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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강서갑 공천신청…민주당 ‘조국내전’ 불가피해졌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우려 속에 ‘조국 내전’이 불가피해졌다. 친조국 인사인 김남국(사진) 변호사가 19일 서울 강서갑 공천을 신청하면서다. 이 지역구 현역 의원은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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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vs 반조국’ 논란…민주당 지도부, 김남국 출마 만류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의원총회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금 의원은 이날 김남국 변호사가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총선을 조국 수호 선거로 치를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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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지난 총선 김용민 사태 잊었나, 조국수호 총선 안된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총선을 ‘조국 수호 총선’으로 치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조국 사태’에서 정부 여당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온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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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저격' 금태섭 추격자, 당은 '조국 남자' 김남국 불렀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 더불어민주당 공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민주당이 이날 1차 전략공천 후보자로 조 장관 시절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을 지낸 김용민(44)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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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경쟁자는 '조국백서' 김남국…진중권 "어이가 없다"
김남국(38) 변호사가 금태섭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추가 공천 신청을 하기로 하면서 4·15 총선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테마가 새롭게 부각됐다. 김 변호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