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부 암행어사 출두요~ 성동구 주민 구정 감시 맹활약
서울시 성동구에 사는 주부 한명희(韓明希.38)씨는 거의 매일 주민자치센터인 '동민(洞民)의 집'에 들러 감시의 눈을 부라린다. 자치센터 20곳에서 운영하는 헬스기구의 안전상태나
-
제21회 청백봉사상 수상자 공적
*대상* [서울시립아동병원 간호사 이옥자씨] 79년부터 보건소.병원에 근무하며 영세민 집단지역 무료 순회진료, 불우노인및 소년소녀가장돕기등에 솔선수범했다. 92년 서울시 자랑스러운
-
『자,이제는…』 친절경찰 37명 특진/경찰청 2주년 행사
경찰청 개청 2주년을 맞아 친절봉사 부문 등의 으뜸경찰로 선정된 서울 마포경찰서 서교파출소장 최길훈경위(40) 등 경찰관 37명이 31일 1계급씩 특진했다. 최 경위는 경찰청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