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회부 데스크에 비친 그 실례

    69년 5월5일 전남 나주군 문평면 청정리494 임점득씨(28·여)는 잠든 아들 딸셋을 차례로 목졸라 죽여 뒷산에 묻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임 여인은 경찰심문에서 남편

    중앙일보

    1970.07.23 00:00

  • 그란트생녀시비

    【샌터모니커(미캘리포니아주)로이터동화】미국의 여배우 신디아·부론양(33)은 생후 3개월밖에 안된 그의 딸 스테파니·앤드레아·그란트가 배우 케리·그란트의 딸이라면서 친자확인 및 부양

    중앙일보

    1970.06.27 00:00

  • 법정으로 간 순조 하사땅|덕온공주 손자며느리의 반환소송

    이조23대 순조의 외딸 덕온공주의 손자 며느리인 임순정씨(59·여·서울성북구장위동79)가 순조로부터 하사받았다는 땅 7만5천여평중 5천9백11평(싯가 3천여만원)을 찾기위한 법정싸

    중앙일보

    1970.02.20 00:00

  • 분리있을 수 없는 일

    미감아문제로 휴교상태가 계속중인 대왕국민교는 20일이 넘도록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못하고 있다. 미감아의 분리교육을 주장하는 학부형들의 끈질긴 주장에대해 각계에서는 현대의학도 믿지않

    중앙일보

    1969.05.10 00:00

  • 신원 단정 못하고 갈팡질팡

    서울시경은 20일 열차안 피살여인이 가출소녀 박서정양(18·성동구 응봉동172의)이라는 부모의 신고로 수사에 급진전을 보이는 듯했으나 21일 상오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인 방중을 얻

    중앙일보

    1968.09.21 00:00

  • 「아이가 바뀌었다는」고소에|"피의자 없다"로 검찰송치

    지난 1월 16일 낮 12시 10분쯤 성모병원 산실에서 분만한 주숙자(25·용산구 용문동62) 여인의 『아기가 바뀌었다』는 영아 약취 피의 사실을 수사해 온 서울 종로서는 수사 5

    중앙일보

    1967.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