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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운의 왕세자 김정철, '마이웨이' 부르며 눈물"
━ 평양 서기실 뒤흔든 태영호의 ‘런던 61시간 비망록’ 북한 김정은 권력의 베일 하나가 벗겨졌다. 동생 때문에 후계 자리에서 밀려난 뒤 은둔해온 김정철 얘기다. 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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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51] 꾀 많은 북한 김여정·맑은 눈 미국 이방카 관상
━ [백재권의 관상·풍수 이야기 51] 꾀 많은 북한 김여정·맑은 눈 미국 이방카 관상 평창 겨울올림픽에 북한 선수가 참가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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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탈북자 고소한 北 김정은 이모 고영숙은 누구?…비운의 北 로열패밀리 스토리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996년부터 2001년 1월까지 스위스 베른에서 유학했다. 유학 초기인 96년부터 약 2년간 뒷바라지를 했던 인물은 김 위원장의 생모인 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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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김정은 경례하자 '키득'…통제불능 그녀
북한 김정은(28) 국방위 제1위원장의 여동생 여정(23)의 행동이 대북정보 전문가들 사이에서 화제다. 여정은 지난해 12월 김정일 사망 때 검은 상복 차림으로 연신 눈물을 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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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공식석상에 내연녀 '현송월' 동행?
지난 주말 북한 TV에 등장한 김정은(28) 노동당 제1비서 옆에 젊은 여성이 동행하는 모습이 잇따라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TV는 7일 김정은이 하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