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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집회가 키운 김남국, 문준용의 전 법률대리인·페북친구
“검찰이 조국을 장관에 임명하지 말라고 대통령에게 협박했다.” (지난해 10월 5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는 용두사미로 끝났다.” (지난해 11월 30일) 서울 서초동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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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공천신청…"2016년 유승민 찍어내기 재연되나 두렵다"
김남국 변호사(왼쪽)와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조국백서'의 필자인 김남국 변호사가 19일 서울 강서갑 공천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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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전2’로 판 커진 강서갑…금태섭의 견제구와 김남국의 응수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다른 의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조국 대 반(反)조국’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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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금태섭 겨눈 민주당 자객공천···제2 조국대전 온다"
지난 7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조국 백서' 필자 김남국 변호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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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저격' 금태섭 추격자, 당은 '조국 남자' 김남국 불렀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 더불어민주당 공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민주당이 이날 1차 전략공천 후보자로 조 장관 시절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을 지낸 김용민(44)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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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간 148건 쏟아낸 진중권···"문빠가 '미라 논객' 불러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중앙포토]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진중권(57)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3일 기자에게 한 말이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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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들어 340개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434명”
바른미래당은 5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년4개월(2017년 9월~2018년 12월)간 340개 공공기관에 내려온 낙하산 인사가 총 434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바른미래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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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고 잇따랐나"... 문재인 캠코더 인사 434명, 안전기관에 집중
바른미래당은 5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년 4개월(2017년 9월~2018년 12월)간 340개 공공기관에 내려온 낙하산 인사가 총 434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바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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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캠프 출신이 문 캠프 출신 평가…환경공단 임원 합격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환경부 산하기관인 환경공단 이사장과 상임감사 후보자들의 평가를 맡았던 환경공단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에 주목하고 있다. 민간위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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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캠프 출신 임원 후보, 文캠프 출신 평가해 '합격'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출국을 금지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이 지난해 11월 9일 오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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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현 정부 공공기관 감사의 41%가 캠코더 인사”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에 새로 임명된 감사의 41%가 ‘낙하산 인사’라는 분석이 나왔다. 바른미래당이 국회 상임위 별로 소관 공공기관 340곳의 상임ㆍ비상임 이사를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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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文 정부, 하루 1명꼴로 낙하산 인사를 꽂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에 하루 한 명꼴로 낙하산 인사가 임명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가 국회 상임위 별로 소속 산하 공공기관 상임·비상임 이사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