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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의 비선' 고영태는 누구? 금메달리스트에서 도망자 신세로
'비선 실세 최순실의 비선'으로 지목되는 고영태씨. [방송화면 캡처]펜싱 금메달리스트에서 유흥계로, 대통령 비선에서 다시 도망자 신세로…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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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미리 받아”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44건을 사전에 입수했다고 JTBC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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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는 페북 폐쇄, 이성한·고영태는 전화 안 받고 잠적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의 774억원대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및 운영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누구라도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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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국에 머물고 있는 차은택 CF감독 소재 파악 중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에 대한 국정감사가 21일 열렸다. 국감장 스크린에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이 만든 최순실씨 관련 인물 관계도가 나타나 있다. [사진 김상선 기자]미르재단·K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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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최순실 의혹 수사 지시
박근혜(얼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774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미르·K스포츠재단과 관련, “국정감사에서 경제단체 주도로 설립된 두 민간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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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별수사팀 꾸리는 방안 검토”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검찰이 특별수사팀 구성을 검토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20일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 모녀가 독일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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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회장, 연설문 고치기 좋아해” “그건 대통령 연설문”
국내 대기업들로부터 800억원대 자금을 갹출받아 세웠던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설립·운영 주도자와 관련 핵심 인물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미심쩍은 자금 운용 정황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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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측근 고영태 "최씨가 박 대통령 연설문도 고쳐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의혹이 제기된 최순실 씨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40)씨가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의 연설문도 고쳤다고 주장했다. 최순실 씨가 국정에까지 깊숙이 개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