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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인 168명 불법 취업 알선 후 7000만원 챙긴 한노총 간부

    베트남인 168명 불법 취업 알선 후 7000만원 챙긴 한노총 간부

    자료사진. [중앙포토] 관광비자로 입국한 베트남인을 건설 현장에 불법으로 취업시키고, 임금 일부를 가로챈 한국노총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간부의 불법 취업 행각을 눈 감아 준

    중앙일보

    2019.07.25 17:04

  • 靑사칭 사기 뭐길래…文 "국민에 알려라" 특별지시

    靑사칭 사기 뭐길래…文 "국민에 알려라" 특별지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대통령 또는 청와대 관계자를 사칭한 사기 행각이 잇따르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터무니없는 일이 벌

    중앙일보

    2018.10.22 14:34

  • “STX조선 취업시켜줄게” 노조간부 사칭 1억원 가로챈 사기꾼 징역

    “STX조선 취업시켜줄게” 노조간부 사칭 1억원 가로챈 사기꾼 징역

    STX조선해양 진해 본사. [사진 STX조선해양 홈페이지]자신을 노조 간부라고 사칭하면서 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돈을 받아 가로챈 사기 전과자가 다시 감옥 생활을 하게 됐다. 창원

    중앙일보

    2016.09.04 06:28

  • "미국 마사지업소 취직시켜줄께" 중국동포 상대로 사기 친 30대 구속

    중국 동포들에게 "미국 마사지 업소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미국 취업 알선비 명목으로 중국 동포들의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

    중앙일보

    2015.08.04 10:16

  • 무자격 버스기사 1000여명 취업시켜

    무자격 버스기사 1000여명 취업시켜

    대형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나 대형 차량을 운전한 경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가짜 운전경력 증명서를 만들어줘 시내버스 기사로 취직시킨 일당 15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

    중앙일보

    2005.02.02 23:00

  • 조선족에 취업詐欺 4명을 긴급구속

    서울지검 외사부(柳聖秀 부장검사)는 9일 중국 조선족 동포들을 상대로 국내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1천만원을 받아 가로챈혐의(사기)로 羅병춘(56)씨등 4명을 긴급구속했다. 羅씨등

    중앙일보

    1996.12.10 00:00

  • 상문고 비리여파 일선고교 자정바람 일어

    尙文高사건으로 사립고교의 비리가 낱낱이 공개되고 전국 공.사립고교에대한 교육 당국의 특별 감사가 실시되면서 고등학교에 自淨바람이 불고 있다. 학교측은 그동안 관례화됐던 각종 명목의

    중앙일보

    1994.03.23 00:00

  • 불법취업 미국인 모델/7명에 출국조치 의뢰

    경찰청 수사2과는 20일 취업비자 없이 국내 유명의류회사 모델로 활동해온 미국인 모델 7명을 적발,법무부에 출국조치를 의뢰하고 이를 알선한 무허가 모델알선업체 대표 김청무씨(37·

    중앙일보

    1992.03.20 00:00

  • 무허가업체 차려|취업알선비 챙겨

    【인천=김정배기자】인천지방경찰청은 25일 무허가용역업체를 차려놓고 근로자 2만여명으로부터 취업알선비 명목으로 8천5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이재영씨(45·경기도부천시소사동34의14)

    중앙일보

    1991.10.25 00:00

  • 취직알선비 명목 사취 타자학원장 2명 영장

    서울시경은 24일 타자학원취업반 수강생을 노동부장관의 허가없이 기업체에 취직시켜주고 학원수강료를 취업알선비 명목으로 부당히 가로채 온 서울종로2가 뉴타자학원장 홍왕선씨 (43)와

    중앙일보

    1989.01.24 00:00

  • 가짜 문화여권 발급 일에 접대부로 보내

    치안본부는 12일 여권관계 서류를 위조, 80여명을 일본등지 요정에 내보낸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협회 이사장 박남신씨(35)와 새생활국민운동협회 상무이사 최태석씨(52)등 6명을

    중앙일보

    1983.03.12 00:00

  • 해외취업 미끼 8억5천 만원 사취

    서울시경은 30일 유령회사를 차려 해외취업희망자 8백 여명을 모집, 취업비로 60만∼2백 만원까지 모두 8억5천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한아개발 주식회사(서울 도염동116)직원 최돈

    중앙일보

    1981.01.30 00:00

  • 중동취업 5백80명 모아 2억여원을 사취

    치안본부는 5일 「사우디아라비아」등 중동지역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취업희망자 5백80여명으로부터 1인당 50만∼60만원씩 모두 2억5천여만원을 편취한 대흥주식회사 대표 김충진씨(54·

    중앙일보

    1980.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