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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엔 나물? 별미 김밥 '복쌈' 드셔보셨나요 [쿠킹]
윤지아의 저탄수 균형식 ⑥ 안초비 냉이 김밥 저탄수 잡곡밥과 제철 냉이, 안초비, 달걀말이로 만든 김밥. 사진 윤지아 2월 24일, 오늘은 음력으로 1월 15일, ‘정월 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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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달인 국물서 고기맛 ‘채식 육개장’…순하고 깔끔하네
━ [이택희의 맛따라기] 친환경 그로서란트 2곳 그로서란트(grocerant)라는 식생활 매장이 더러 눈에 띈다. 식료품(grocery)과 음식점(restaurant)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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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농부와 친구 되는 시장…당근 잎 샐러드 맛볼까
소중 학생기자단은 마르쉐에서 만난 농부 가족과 이야기를 나눴다. 충남 논산시에서 농장 '꽃비원'을 운영하는 가족이다. 왼쪽부터 오남도씨, 박주희·김윤수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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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설 선물] 향·맛 살린 정통 남도반가, 택배로 만나보세요
‘이시돌’은 남도 한정식 맛집이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243번지에 자리한 이시돌은 미식가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나 있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정치인과 기업인, 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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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설 선물] 향·맛 살린 정통 남도반가, 택배로 만나보세요
‘이시돌’은 남도 한정식 맛집이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243번지에 자리한 이시돌은 미식가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나 있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정치인과 기업인, 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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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보리굴비·간장게장·떡갈비 풍성한 ‘남도반가’ 2만5000원
경기도 광주 맛집 ‘이시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243번지. 이곳은 욕심 많은 식도락가가 혼자 조용히 찾아온다는 비밀의 맛집이다. 손님이 너무 많아지면 상차림이 흐트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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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보리굴비·간장게장·떡갈비 풍성한 ‘남도반가’ 2만5000원
경기도 광주 맛집 ‘이시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243번지. 이곳은 욕심 많은 식도락가가 혼자 조용히 찾아온다는 비밀의 맛집이다. 손님이 너무 많아지면 상차림이 흐트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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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사람 풍경] 시어머니에게 김치 담그기만 5년 배웠어요
━ 다산 정약용 7대 종부 이유정씨 이유정씨가 예부터 다산 정약용 집안에 내려오는 대표적 음식을 한상 가득 차렸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떡을 찌는 데 상추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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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농사 지은 콩·깨·채소로 차린 소담·고소한 한 상 ’오현리 두부집’
파주시 법원읍 직천리에 있는 ‘오현리 두부집’은 직접 농사지은 콩과 채소·양념으로 두부와 반찬을 만들어 손님 상을 차린다. 식탁에서 끓이면서 먹는 두부찜을 냄비에서 덜어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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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채소·과일 말리면 영양소 늘어…표고버섯 비타민D 12배로
예로부터 찬바람이 불면 무청을 걸어두고 말려 시래기로 만들어 먹었다. 먹을 게 없던 시절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선조들의 지혜다. 실제로 시래기에는 식이섬유를 비롯해 각종 미네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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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더 레스토랑] 제철 재료로 차려낸 정갈한 한식
| (33)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셔블’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한식당 이름은 ‘셔블’이다. 셔블은 ‘서울’을 일컫던 옛말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도 같은 이름의 한식당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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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김치에 소시지 반찬…박정희 밥상 재현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는 매운 음식보다 짜고 칼칼한 음식을 좋아하셨어요.”1966년부터 16년간 청와대 조리사로 활약했던 손성실(73·사진)씨는 17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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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그윽한 매화·녹차 향에 취하고, 담백한 벚굴·참게 맛에 반하고
l 구례·하동·광양 봄 나들이 이맘때 섬진강변은 앞다퉈 피는 꽃으로 난리가 벌어진다. 경남 하동의 차밭에서 만개한 매화 꽃을 마주했다.섬진강 물길을 따라 봄을 찾아 떠났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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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한쪽선 식재료 손질·옆에선 양념장 준비
식구(食口)의 사전적 의미는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을 말한다. 비슷한 뜻으로 가족이란 단어도 있다. 하지만 두 단어의 개념은 조금 다르다. 가족은 한 핏줄이라는 결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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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먹으니 맛 두 배
식구(食口)의 사전적 의미는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을 말한다. 비슷한 뜻으로 가족이란 단어도 있다. 하지만 두 단어의 개념은 조금 다르다. 가족은 한 핏줄이라는 결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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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은 가볍게, 배불리 먹자 … 맛과 건강 동시에 잡았다 3선
음식 칼럼니스트 김순경이 신선하고 건강하게 재배한 채소를 맛볼 수 있는 식당 세 곳을 골랐다. 유기농 재배 농장에서 기른 채소가 가득한 채식뷔페식당, 무려 50가지 쌈을 차려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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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귀농·귀촌 가이드
‘전원일기(田園日記).’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무려 22년 동안 방영한 최장수 한국 드라마입니다. 농촌을 떠나 도시로 온 사람들에게 고향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불러일으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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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옛집 - 입맛 잃기 쉬운 봄철, 상큼한 쌈밥 어떠세요?
옛집 상 호 옛집(한식) 개 업 1989년 주 소 경기 안양시 만안로 55번길 40 전 화 031-442-4886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30분~오후 10시 휴 일 큰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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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에 먹는 음식, "액운 쫓고 행복과 안녕 기원하며 OOO 먹어…"
`정월대보름` 음식 [사진 중앙포토] 대보름에 먹는 음식, "액운 쫓고 행복과 안녕 기원하며 OOO 먹어…"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견과류가 일반적이다. 또 잡곡, 나물 등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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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에 먹는 음식, "겨울 내내 상한 혈관과 피부 되살리려면?"
`정월대보름` 음식 [사진 중앙포토] 대보름에 먹는 음식, "겨울 내내 상한 혈관과 피부 되살리려면?"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견과류가 일반적이다. 또 잡곡, 나물 등에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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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에 먹는 음식, "선조들의 놀라운 지혜 엿볼 수 있어"
`정월대보름` 음식 [사진 중앙포토] 대보름에 먹는 음식, "선조들의 놀라운 지혜 엿볼 수 있어"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견과류가 일반적이다. 또 잡곡, 나물 등에 인기가 높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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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에 먹는 음식, 건강 관리에 도움 되는 음식은?
`정월대보름` 음식 [사진 중앙포토] 대보름에 먹는 음식, 건강 관리에 도움 되는 음식은?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견과류가 일반적이다. 또 잡곡, 나물 등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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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에 먹는 음식, 견과류가 일반적…최근 잡곡·나물 인기 높아져
`정월대보름` 음식 [사진 중앙포토] 대보름에 먹는 음식, 견과류가 일반적…최근 잡곡·나물 인기 높아져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견과류가 일반적이다. 또 잡곡, 나물 등에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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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에 먹는 음식, 견과류가 일반적…잡곡·나물은?
`정월대보름` 음식 [사진 중앙포토] 대보름에 먹는 음식, 견과류가 일반적…잡곡·나물 인기 ↑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견과류가 일반적이다. 또 잡곡, 나물 등에 인기가 높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