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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연승...군장대 8-2 완파
사진 대학축구연맹 아주대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연승을 달렸다. 아주대는 18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군장대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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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연승
사진 대학축구연맹 경희대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연승을 달렸다. 경희대는 17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남부대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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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감독의 선문대, U리그 왕중왕전 우승
선문대 U리그 왕중왕전 우승 선문대가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선문대는 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U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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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용인대 꺾고 대학축구연맹전 우승
대학축구 '전통의 강호' 연세대가 정상에 섰다. 연세대 우승 연세대는 31일 경남 통영의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 용인대와 경기에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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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봄도 막는다...코로나 바이러스에 자치단체 축제 비상
지난해 경남 진해군항제를 하루 앞둔 3월 31일 진해구 여좌천변에 만개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이 몰려들었다. 송봉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장기화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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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모교’ 명지대 ‘FISU UNIVERSITY WORLD CUP-FOOTBALL’ 동메달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축구부가 중국 진장에서 열린 ‘2019 FISU UNIVERSITY WORLD CUP-FOOTBALL’대회에서 세계 축구 강호들을 꺾고 동메달 획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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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먹고 맨땅서 헤딩 연습…‘꼴도청’이 왕중왕 넘본다
━ [스포츠 오디세이] 축구 FA컵 결승 진출 코레일 FC 지난 6일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열린 2019 FA컵 결승 1차전에서 대전 코레일 장원석(왼쪽)과 수원 삼성 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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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서 짬짜미 의혹...지도자 영구자격정지 중징계
고교 축구대회에서 지도자들끼리 짜고 승부를 조작한 정황이 포착돼 대한축구협회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5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추계 고등연맹전 경기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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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축구팀 이경수 감독,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감독으로 선임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축구부 이경수 감독이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숭실대 축구부를 맡고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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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후배들 산소탱크처럼 뛰었다
우승을 차지한 명지대 선수들과 김경래 감독(뒷줄 오른쪽에서 넷째)이 함께 모여 기뻐하고 있다. 명지대가 대학축구 정상에 오른 건 41년 만이다. [사진 허동국] ‘박지성 후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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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축구연맹, ISDA와 5억원 규모 스폰서십 체결
ISDA가 중등축구연맹에 제공할 유소년 축구 데이터 관리 시스템 시연 화면. [사진 올리브크리에이티브]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 김경수)이 글로벌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 'I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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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눈뜬 황의조·손흥민 ‘동갑내기 브로맨스’
━ 오늘 밤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한·일전 지난달 23일 인도네시아 치카랑에서 열린 이란과의 아시안게임 16강전에서 황의조(오른쪽)가 골을 터뜨리자 손흥민이 함께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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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북한 4·25 축구단 VS 전북 현대의 K리그 개막전
손해용 경제정책팀장 그냥 상상이다. 2019년 3월 K리그 개막전. 평양을 연고로 하는 북한 최강 ‘4·25 축구단’과 한국 K리그 최강팀 ‘전북 현대’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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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심장 충청] 내일부터 나흘간 전국소년체전…36개 종목에 선수단 1만7000여명 참가
스포츠 꿈나무들의 대축제인 전국소년체육대회가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북도와 충북교육청 등이 주관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전은 26일부터 나흘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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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대학축구연맹 최우수 단체상 등 3관왕
사진 왼쪽부터 숭실대 최현관 학생서비스팀장, 심지훈 선수, 김대권 학생처장, 이경수 감독, 김영무 골키퍼 코치, 이진훈 학생서비스팀 과장 대학축구 전통의 강호 숭실대학교(총장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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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의 축제 즐기러..." 신태용호 당당한 막내, 조영욱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영욱. 파주=우상조 기자 "제가 에투 같다고요? 진짜 중계 영상 다섯 번도 넘게 돌려봤어요. 하하" 15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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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도 못 막았다, 청춘 드리블
축구선수 가린샤(1933~83)는 어릴 때 소아마비에 걸려 한쪽 다리가 짧았다. 하지만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펠레와 함께 브라질에 우승컵을 안기며 ‘삼바 군단의 전설’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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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전한빛고, 한국여자축구연맹전서 우승
대전한빛고 여자 축구부가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했다. 대전한빛고는 지난 15일 서울 동산정산고와의 결승전에서 2대1로 이겨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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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천재' 박주영·이천수 … 우린 지지 않는다
12일 인천에서 8년 만에 맞대결을 펼친 박주영(왼쪽)과 이천수. 박주영이 페널티킥으로 2562일 만에 K리그 골을 터트리는 장면에 이천수의 모습을 합성했다. [인천=뉴시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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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박주영,두 '일그러진 영웅'의 8년만의 맞대결
이천수(34·인천)와 박주영(30·서울). 한때 축구천재로 주목 받았지만 해외 무대에서 방황하며 추락을 경험한 두 '일그러진 영웅'이 K리그에서 다시 만났다. 동생이 7년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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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 아시안 컵 결승전 한국 축구의 희망을 쏜다
2015 호주아시안 컵 대회에서 27년 만에 결승에 진출, 한국축구에 새로운 희망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정협 선수는 사실 신데렐라가 아니다. 오히려 부단히 노력한다는 측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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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3월 18일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부산 KT-인천 전자랜드(KBS N·부산사직체육관·오후 7시) ◆ 프로야구 시범경기 ▶LG-롯데(상동) ▶넥센-한화(SBS SPORTS·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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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3월 17일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스-SK(고양체육관·오후 7시) ◆ 여자농구 국민은행-하나외환(청주체육관·오후 7시) ◆ 여자축구 서울시청-전북KSPO(화천종합운동장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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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윤석민, 16일 볼티모어 데뷔전 外
윤석민, 16일 볼티모어 데뷔전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윤석민(28)이 14일 캠프로 돌아와 16일 플로리다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고 볼티모어 매체 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