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광고 모델도 ‘골든볼’
한국의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 이강인이 광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아디다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광고계 ‘신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
대박 식당 주인 중에 외식사업 초보자가 많은 이유
━ [더,오래] 이준혁의 창업은 정글이다(15) 세네갈과의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김정민에게 먼저 환하게 웃으며 다가가 위로하던 골키퍼 이광연의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
고개 숙이지마 슛돌이, 이강인 충분히 잘했어!
16일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U-20)월드컵 결승에서 이강인이 우크라이나에게 실점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18·발렌시아)이 아쉬운 준우승을 기록했
-
16일 오전 1시 “대~한민국!” 울려퍼진다
결승전이 열리는 폴란드 우치에 여장을 푼 이강인. U-20 월드컵에서 최고 스타로 떠오른 이강인은 16일 열리는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도 선전을 다짐했다. [우치=연합뉴스] 이
-
'마라도나 보며 자란' 이강인, 25년 전 킬패스 재현
이강인은 프리킥을 차기 전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더니 스루패스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수비를 속인 표정에 박문성 해설위원은 봉준호 감독이 캐스팅해야 한다고 농담을 건넸다. [S
-
발에 붙은 공, GPS 단 패스…'18세 메시' 닮은 이강인
12일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이강인이 세트피스 상황에 이동하며 트래핑으로 공을 공중으로 올린 뒤
-
[사설] 루블린에서 축구사 새로 쓴 ‘신세대 태극전사들’
이렇게 멀리 올 줄은 몰랐다. 정정용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일본에 승리한 뒤 “가는 데까지 가보겠다”고 다짐했을 때만 해도. 사실 거기까지만
-
[e글중심] U-20 축구팀에 쏟아진 찬사…“이것이 원팀”
■ 「 [뉴시스(AP photo)] “국뽕을 참을 수 없다” ‘국가에 대한 자긍심에 과하게 도취된 상태’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주로 쓰이는 ‘국뽕’이 오늘은 문제 없는 듯
-
이강인의 왼발…에콰도르 중앙 수비 뚫어라
정상까지 남은 관문은 두 개. ‘돌풍’ 주인공 한국이 또 다른 ‘돌풍’의 주인공 에콰도르를 상대로 축구사(史) 새로 쓰기에 도전한다. 한국은 1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각
-
3골 모두 이강인 발에서 시작…“한국축구 물건 얻었다”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 1골·2도움을 올린 이강인이 유니폼을 거꾸로 입은 채 기뻐하고 있다. 6살 때 ‘날아라슛돌이’에 출연해 축구천재라 불린 이강인은 이름처럼 강인하게 잘 자랐다
-
1골 2도움 이강인 "꼭 결승 진출, 추억과 역사 만들고 싶다"
9일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시작에 앞서 이강인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추억과
-
안정환, 1골·2도움 이강인 향해 "물건 하나 나왔다"
9일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후반 한국 이강인이 VAR로 얻어낸 패널티킥을 골로 연결하고 있다.
-
정정용호, 세네갈만 넘으면 우승컵도 보인다...우승후보 줄줄이 탈락
한일전에서 승리한 직후 활짝 웃으며 기념 촬영하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연합뉴스]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찾아올 지도 모르겠다. 국제축구
-
'애국가 열창+마르세유 턴 ' 이강인, 일본 집으로 보냈다
4일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일본과 16강전에서 이강인이 힘차게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18·발렌시아)이 일본을 집으로 보냈다.
-
[U-20월드컵]이강인의 '분투', 남아공전에 의존도 줄여야
25일 폴란드에서 열린 U-20)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의 F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후반전 첫 번째 슈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슛돌이’ 이강인(1
-
‘슛돌이’ 이강인,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 넘을까
2019 FIFA U-20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22일 오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레코드 훈련장에서 공식 훈련을 펼치며 팀 동료들을 독려하고 있다. [연합
-
[박린의 뷰티풀 풋볼]'슛돌이 스승' 유상철 "강인이 상처받을까 걱정된다"
2011년 스페인으로 건너가 프리메라리가 5대명문팀 발렌시아에 입단한 이강인. 그는 이름처럼 강인하게 잘 성장해 2019년 A대표팀에 뽑혔다. [중앙포토] 한국축구대표팀과 볼
-
슛돌이가 이렇게 컸어요, 강인한 태극전사 이강인
19일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18세 이강인(가운데)이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은 마이클 김 코치와 미드필더 황인범. 이강인은 대표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
2골 2도움 메시 “호날두 보고 있나”
바르셀로나 공격수 메시가 리옹전에서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인가, 리오넬 메시(
-
스페인 언론들, 18세 이강인 대표팀 발탁 보도
스페인 명문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스페인 언론들이 발렌시아 18세 미드필더 이강인의 한국축구대표팀 발탁 소식을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11일
-
한준희, "3월 대표팀 뽑는게, 이강인에게도 좋다"
한국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에서 뛴 이강인. [연합뉴스] "3월 대표팀에 뽑는게, 이강인에게도 좋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다음달 A매치에 18세 이강인(발렌시아)을
-
몸던진 헤딩슛…이강인의 강렬했던 유로파리그 데뷔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발렌시아 소셜미디어]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이강인(18)이 짧지만 강렬한 유로파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발렌시아 미드필더
-
이강인, 발렌시아 1군 데뷔...구단 100년 역사 최초 동양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1군 데뷔전을 치른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사진 대한축구협회] 슛돌이가 훨훨 날았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소속
-
11년 전 ‘슛돌이’ 이강인, 발렌시아 1군 되어 날았다
이강인이 25일 아시아인 최초로 발렌시아 1군 경기에 출전했다. [사진 발렌시아] “어릴 때부터 축구 실력이 어른 못지않았다. 마치 성인 축구선수를 축소해 놓은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