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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신동' 구보, 이천수 후배 된다...레알 소시에다드 입단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왼쪽)가 레알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는다. [AFP=연합뉴스] 일본 축구 유망주 구보 다케후사(21)가 새 시즌부터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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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EPL 온다…‘손날두’ 신났다
12년 만에 맨유에 복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자신의 롤모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와 ‘꿈의 대결’을 펼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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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이 움직였다…손흥민·호날두 EPL서 '꿈의 대결'
올 여름 연달아 움직인 축구의 신 호날두(오른쪽)와 메시(왼쪽). 사진은 지난해 8월 챔피언스리그 맞대결 모습. [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자신의 롤모델 크리스티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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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보셨죠, 저 골든보이에요
발렌시아 이강인(왼쪽)과 막시 고메스.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이강인(20·발렌시아)의 두 차례 패스가 경기 흐름을 바꿨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모처럼만에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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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 잔류 가닥...동양인 구단주 전폭 지지
이강인이 현 소속팀 발렌시아에 잔류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꿨다. [사진 발렌시아 구단 SNS 캡처]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이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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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월 20만원, 밤엔 장어집 투잡 … 절박함이 날 일으켰다
━ [2017 스포츠 오디세이] 경남 FC 1부 승격 이끈 김종부 감독 경남 함안 공설운동장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김종부 감독의 얼굴에는 여유 있는 웃음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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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53일 만에 모습 드러내는 박 전 대통령
━ 박근혜 전 대통령 첫 공판…법정 모습 공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23일 열린다.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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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나선 16세 '日 축구 천재' 구보 만나보니...
지난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가진 훈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일본 U-20 축구대표팀 구보 다케후사. 수원=김민규 기자 '경이적인 선수' '천재 소년'최근 일본 언론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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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어시스트, 일본 승리 도운 16세 ‘축구 천재’ 구보
일본의 ‘축구 천재’ 구보 다케후사(16·FC도쿄·사진)가 U-20 월드컵에서 ‘특급 도우미’ 역할을 했다. 구보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D조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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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당당한 일갈 "구보도 일본도 라이벌 아니다"
기니와의 20세 이하 월드컵 개막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는 이승우. 전주=김민규 기자 "구보도 일본도 라이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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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축구 천재' 구보 결승 도움...日, U-20 월드컵 첫 승
일본 U-20 축구대표팀 구보 다케후사. 수원=김민규 기자 일본에서 '축구 천재'로 주목받은 구보 다케후사(16·FC도쿄)가 U-20 월드컵에서 '특급 도우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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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올드보이 “서두르지 않겠다”
이동국이 3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네덜란드와 조별리그 2차전. 한국이 0-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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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고종수, 치료 끝내고 8일 여섯달만에 출전
"그동안 정말 갑갑했어요. 역시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뛸 때 가장 행복한가 봐요. " 고종수 (21)가 6개월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소속팀 수원 삼성을 정규리그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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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경·평 축구전(23)|이혜봉
36년의 「베를린·올림픽」대회에 일본대표단에는 조선인 선수가 축구를 제외한 3개 종목에 6명이나 끼었다. 「마라톤」의 손기정(양정) 남승룡(명치대), 농구의 이성구(연전졸) 염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