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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사실상 1만1000원”…경총이 지적한 4大 문제
한국경영자총협회 현판. [사진 경총]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인상된 시급 916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경총은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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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최저임금 줄악재…832조 자영업자 빚 폭발력 커진다
서울 성동구에서 18년간 식당을 운영한 성모(56)씨는 지난달 은행에서 2000만원을 대출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한 지난해 5월 3000만원을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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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최저임금 결산…소주성 이념에 연평균 538원 가파른 상승
이동호 근로자위원(한국노총 사무총장)이 12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2년도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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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최저임금 9160원…소상공인·근로자 종합 고려한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오종택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내년 최저임금 5.05% 인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세 중소기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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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0원, 내년 최저임금 5%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됐다.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밤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