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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신 26개
우중에 강행된 제4회 전국남녀 중·고·대학 대항 육상경기대회는 26개의 대회신기록과 5개의 「타이」가 수립된 가운데 19일 효창운동장에서 막을 내렸다. 18·19양일간 거행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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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풋볼에 조윤옥 선수 지명
대한 축구협회는 65연도 최우수선수에 조윤옥(경희대), 지도상에 이영창(한전)「코치」를 지명했다. 한편 공로상은 금성방직축구「팀」창설에 공이 큰 김기봉씨, 연구 상은 김덕준(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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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선수 등 표창
27일 상오10시 신문회관에서 열린 체육회 대의원 총회에 앞서 65년도 우수선수 표창식이 거행되었다. 대한체육회가 매년 수여할 이 표창식은 원신희(역도) 김성은(복싱) 박길순(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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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넘버·원」의 퇴진 김영기 선수의 은퇴 주변
아세아 남자농구의 「스타·플레이어」로 한국 농구를 몸으로 대변해 준 김영기(30·기은)선수는 13년간의 선수생활을 청산하고 현역에서 은퇴한다. 제20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 대회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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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또는 「테렐」
【뉴요크17일AP동화】「헤비」급 「챔피언」 「클레이」는 17일 밤 권투평론가 협회에 대해 「덕·존스」나 「어니·테렐」과 다음 번에 대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도 최우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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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선수·단체추천
대한체육회가 매년 표창하는 65연도 우수선수 및 우수단체가 산하 각 경기단체별로 추천되었는데 우수선수에는 배구에 서희숙(부산남성여고) 축구에 조성달(한전), 야구에 김응룡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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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야구 각 부문 개인상 판명
28일로써 막을 내리는 금년도 실업야구「패넌트·레이스」의 각 부문별 개인상이 28일 상오 밝혀졌다. 70일간 1백40「게임」을 소화하면서 진행된 금년도 최우수 선수 상은 기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