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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로 영업 가는 최연소 회장님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 "대학교로 영업 갑시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오주영(35) 회장은 '영업맨'이다. 취임 이후 공약인 대학팀 창단을 위해 발로 뛰었기 때문이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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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 왜 강할까
한국 선수와 한국계 선수의 치열한 경쟁, 여기에 외국 신예들의 도전.112년 만에 올림픽 종목으로 돌아온 골프, 그 중에서도 여자 골프의 상황이다.올 시즌 LPGA 세계랭킹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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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국 천재소녀 사버 건국대 공대 교수님 됐다
미국의 18세 천재 소녀 알리아 사버(사진)가 건국대 교수로 22일 임용됐다. 공과대학 신기술융합과 외국인 전임교원 신분이다. 사버 교수는 이로써 ‘최연소 교수’로 기네스북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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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스타 한국기원 연구생실 요람으로
이창호 6단의 출현이후 바둑을 지망하는 청소년들이 크게 늘어났다. 전국 2백여 바둑교실은 부모들의 적극 지원 속에 국교생은 물론 여학생들까지 가세해 대부분 북적거린다. 그 숫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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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세 소년 태권도 초단 획득 |최연소 유단자로 "영웅" 대접
불과 7세된 「웨스틀리·시아라멜라」라는 소년이 태권도를 배운지 3년만에 초단을 획득, 미국 최연소 공인 태권도 유단자가 됐다. 뉴욕주 스테이튼 아일런드에 살고 있는 「시아라멜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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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협회
장기유단자 55명으로 구성된 한국장기협회. 장기에도 유단자가 있는가하겠지만 이같은 우문에 대해 한국장기협회 윤성호회장(52)은 못내 섭섭해하는 눈치다. 『장기는 오랜 세월동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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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 유도계에 「유럽」선풍
○…세계 최초의 여자유도선수권대회가 지난 1일「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2일간의 열전 끝에 폐막, 세계유도 종주국을 자처하는 일본의 콧대가 여지없이 꺾였다. 일본·「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