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잠비아 북한외교관 부인 망명요청

    아프리카 잠비아주재 북한대사관 직원 부인이 한국 망명을 요청해와 잠비아 정부가 망명원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북한대사관 3등서기관 현송의

    중앙일보

    1996.01.13 00:00

  • 국민투자신탁,한국증권전산

    ◇국민투자신탁〈실장〉^비서실 李明圭^상품개발실 方基憲〈팀장〉^영업지원 趙松彙〈부장〉^기획 李龍河^인력개발 金孝俊^서무 李仁永^법인영업 洪徽植〈지점장〉^반포 柳德桓^개포 梁泰鳳^영등

    중앙일보

    1995.04.23 00:00

  • 통일원,통상산업부,과기처,국립보건원,민자당

    ◇통일원^교류협력국 협력과장 金宣浩^대통령비서실(외교.안보)파견 趙明均 ◇통상산업부〈4급승진〉^석유정책과 李在杰^전력同 劉承寧^중소기업同 鄭再現^안전점검대책반 劉英根^본부 邊根燮

    중앙일보

    1995.03.10 00:00

  • 국민투자신탁

    ◇국민투자신탁〈부장〉^기획 李明圭^인력개발 洪徽植^서무 金孝俊^국제사업 尹熙堉^법인영업 梁泰鳳〈실장〉^홍보 柳基敦^상품개발 洪壽一^감사 李東洛〈팀장〉^영업기획 申東玹^영업지원 崔秀

    중앙일보

    1994.12.19 00:00

  • 「인공장기」어디까지 왔나

    인체부품시대-. 마치 기계의 부품을 갈아끼우듯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신체의 일부가 고장나거나 기능이 떨어졌을 때도 부품을 갈아끼울수 있는 세상이다. 이러한 인공장기는 생명유지는 물

    중앙일보

    1987.01.20 00:00

  • (4)-특수경기를 잡아라

    『아시안게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적어도 매출이 평소의 2배는 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서울 이태원동에 자리잡고있는 모피의류전문업체 (주)진도의 면세 매장에 근무하는 최수봉

    중앙일보

    1986.09.02 00:00

  • (23) 생체재료 인공장기|뇌·위장 외는 모두 대체할 수 있다

    진단과 치료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오고있는 현대의학은 치환의학이라는 또하나의 분야를 개척하면서 인간의 생명을 연장시키거나 재활을 돕고 있다. 이의 주역이 바로 장기이식과 인

    중앙일보

    1984.06.13 00:00

  • (26) 발굴자료와 세 증언으로 밝히는 일제통치의 뒷무대-의열단(2)

    의열단은 최초의 계획이 실패하고 동지들만 검거되자 직접적인 보복에 나섰다. 의열단은 밀양사건 실패의 보복이라고 누구라도 알 수 있도록 연속테러를 감행했다. 밀양폭탄사건이 실패하자

    중앙일보

    1983.10.03 00:00

  • 친구 때려 치사

    20일 상오 9시쯤 서울 영등포구 봉천동 102 정남학씨 (26)가 친구한테 매를 맞고 서울 시립 영등포 병원에 입원 중 숨졌다. 정씨는 지난 17일 밤 8시쯤 술을 마시고 친구인

    중앙일보

    1971.05.20 00:00

  • 양창선씨 구출광부 2명에 「보국포장」

    정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구봉광업소 지하갱에 묻혔던 양창선씨를 구출한 대명광업소 지주공 조철호·최수봉 양씨에게 보국포장, 미국「비드라몬」회사 부사장으로 우리 나라 과학기술진흥에

    중앙일보

    1967.09.27 00:00

  • 감격의 상봉

    구봉광업소 채광과장 김철한씨 인솔로 양창선씨를 구출한 최수봉(38) 조철호(44) 유인석(38)씨 등 광부 4명 11일 하오 1시 40분「메디어컬·센터」에서 요양중인 양씨와 만나

    중앙일보

    1967.09.11 00:00

  • 「인간만세」개가 올린 「사투 16일」|김창선씨, 환호 속 서울에

    김창선씨가 6일 밤 9시 15분 지난달 8월 22일 낮 12시 40분 갱 속에 갇힌 지 15일 8시간 35분만에 무사히 구출, 서울로 공수되어 「메디컬·센터」에 입원했다. 지난 8

    중앙일보

    1967.09.07 00:00

  • 절망의 사선 넘어 재생의 승리|대지에 환희의 첫발|축제의 길…청양서 서울까지

    김창선씨가 지하에서 죽음을 이겨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동안 지상에서는 그를 살려 내고야 말겠다는 구조대원들이 밤낮 없이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 이번·구조작업에 나섰던 사람은

    중앙일보

    1967.09.07 00:00

  • 야당원과 싸운 공화당원 절명

    【충무】1일 새벽 1시40분 잠자다 사망한 이곳 공화당 명정동 관리장 김명수(55·명정동 305)씨의 사인이 해부결과 단순한 심장마비로 밝혀졌으나 충무경찰서는 김씨가 죽기 2시간전

    중앙일보

    1967.06.02 00:00

  • "명백한 정치테러"-신민|"단순한 치사사건"-경찰

    장흥 신민당 선거운동원의 죽음에 대해 신민당과 경찰은 서로 엇갈린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장흥 신민당 권영간씨의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에 파견됐던 신민당 도지부조사단(정재필·정

    중앙일보

    1967.06.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