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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곡에 ‘꽃’이 피었습니다

    난곡에 ‘꽃’이 피었습니다

    2001년 4월, 서울 최대 달동네 난곡에는 꿈이 없었다. 다닥다닥 붙은 집 사이 골목 비탈길을 걷는 아이는 희망의 끈을 놓아버렸다(왼쪽 사진). 그때 그곳에서 방황하던 아이들은

    중앙일보

    2008.02.11 04:46

  • [We Start 가난 대물림을 끊어주자] 빈곤아동 대책 토론회

    [We Start 가난 대물림을 끊어주자] 빈곤아동 대책 토론회

    ▶ 28일 ‘부스러기 사랑나눔회’ 이경림 사무국장이 ‘We Start’ 출범 기념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We Start(위 스타트)'운동의 출범을 맞아

    중앙일보

    2004.04.29 18:17

  • [가난에 갇힌 아이들] 5. 도움말 주신 분

    ◇단체=▶성지고 김한태 교장▶참교육학부모회 박경양 회장▶서울아동복지센터 이정희 소장▶동명아동복지센터 김광빈 원장▶신당복지관 한은경.조상윤씨▶송죽원 박하숙 국장, 김아롱씨▶밤골아이네

    중앙일보

    2004.03.30 17:56

  • 마지막 달동네 난곡 철거현장을 가다

    11일 서울 관악구 신림7동 '난곡(蘭谷)'의 산101번지 일대 달동네. 한달 전 이곳이 아파트 재개발사업 대상으로 지정돼 얼마 전 철거가 시작된 뒤 허름한 동네 모습은 더욱 초라

    중앙일보

    2001.11.12 00:00

  • ['난곡' 현장 리포트] 5·끝 신빈곤대책 세우자

    꼭 필요할 때,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을 - . 전문가들이 말하는 빈곤대책의 대원칙이다. 다음 두 사례에는 이 원칙의 중요함이 담겨 있다. #사례1=학원을 운영하던 50대의 김원형(

    중앙일보

    2001.04.13 00:00

  • ['빈곤의 함정' 증후군 다섯가지]

    취재팀은 난곡 주민들을 면접조사해 '빈곤의 함정' 증후 다섯가지를 확인했다. ▶청.장년도 "일하고 싶지 않다" 〓근로의욕이 왕성해야 할 20~40대 연령층에서도 근로를 포기하는 태

    중앙일보

    2001.04.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