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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산책] 프라이드 격투사 최무배
▶ 최무배가 약 70kg 무게인 1m80cm짜리 샌드백을 들고 훈련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승리 후 최무배가 추는 춤 동작. 최무배는 "언젠가 필요할 때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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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前대표 이종격투기 맞대결
15일 밤 요코하마 아레나체육관을 주목하라. 한국과 일본의 국가대표 출신 레슬러가 이종격투를 벌인다. 1990년대 초 국가대표를 지낸 최무배(34)와 99년 일본 대표였던 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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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대표 대거 물갈이
12일 용인 삼성체육관에서 폐막된 95아시아및 세계대회파견 대표선발전 최종일경기에서 지난해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대표들이 무더기로 탈락한 가운데 자유형 74㎏급 김경원(金景遠.한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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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금맥」찾았다|4명이 결승에
【북경=특별취재단】사이클 남자1백km도로경기와 여자역도(원순이)에서 당초의 금메달목표가 빗나가고 나란히 동메달에 그쳐 침울한 분위기에 빠졌던 한국선수단은 여자펜싱 플러레 개인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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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메달고지 "탄탄대로"|오세계 J레슬링 소·중국 연파…북한 이광철과 쟁패예상|금종신·유병찬도 쾌조의 2연승
【볼푸르트 (오스트리아)=이민우특파원】 김정섭 (김정섭·서울체고)이 난적 소련선수를 누르는등 9명중6명이 2연승으로 3차전에 진출함으로써 한국은 자유형경기에서도 순조로운 스타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