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등소평비난벽보 홍위대에들이 붙여

    【베오그라드(유고슬라비아)26일 AP동화】홍위병들은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총서기 등소평을 공공연하게 비난했다고 「유고슬라비아」의 「탄유그」통신이26일 북평발신에서 보도했다.

    중앙일보

    1966.09.27 00:00

  • 유소기·주덕제외|중공당부주석서

    【대북11일AFP합동】자유중국신문들은 11일 중국공산당 부주석이 유소기와 주덕의 축출로 5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신문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중국공산당의 새로

    중앙일보

    1966.09.12 00:00

  • 마각드러난 권력싸움|중공의 문화계숙청 그뒤

    작년 11월에 시작된 문화계숙청은 곽말약의 자기비판, 북평인민일보 편집장 등척과 당정치국원 팽진(북평시당제1서기)과 중공군총참모장 나서경의 해임 등으로 발전, 「이데올로기」 투쟁으

    중앙일보

    1966.06.21 00:00

  • 북평시장 팽진숙청

    【동경3일AFP특전합동】북평시장팽진이 중공당 내요직인 북평시당위원회 총서기의 자리에서 해임되고 그후임에 이설봉이 임명되었다고 북평방송이 3일 발표했다. 북평방송은 최근 반당분자들과

    중앙일보

    1966.06.04 00:00

  • 노원수와 그 후계자 다섯 유형

    「아데나워」 전 수상은 87세의 노구를 이끌면서도 정권을 후계자 「에르하르트」 부수상에게 넘기려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에르하르트」가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었다. 보

    중앙일보

    1965.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