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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도 EPL 100골 손흥민 극찬 "亞 축구 최초 글로벌 수퍼스타"
영국 BBC 스포츠 트위터가 손흥민의 EPL 100호골을 축하했다. 사진 BBC 스포츠 트위터 캡처 “아시아 축구 최초의 글로벌 수퍼스타.” 영국 BBC도 아시아 선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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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亞 최초 100호골 달성, EPL 사무국 '한글'로 축하
EPL 사무국 인스타그램이 손흥민의 EPL 100호골 달성을 축하했다. EPL 인스타그램 손흥민(31·토트넘)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0호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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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vs황희찬, 20일 올 시즌 첫 ‘코리안 더비’ 정면 충돌
축구대표팀 최전방에서 공격 호흡을 맞추는 손흥민(왼쪽)과 황희찬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뉴스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올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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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r Nothing’ 아니라 ‘Son or Nothing’
토트넘 다큐멘터리 ‘올 오어 낫싱’ 포스터. [사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ow is that red? Tell me please.”(어떻게 이게 퇴장이야? 설명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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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r Nothing" 아닌 "Son or Nothing" 됐어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 포스터. 여러 포스터 중 손흥민이 주인공인 버전. [사진 아마존] “How is that red?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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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원더골' 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8강행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메시가 FC바르셀로나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사진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34)가 FC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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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0골 돌파…‘기생충’처럼 한 획
손흥민이 애스턴 빌라전에서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50, 51호 골을 넣었다. 50골 돌파는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이다. [EPA=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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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후배’ 미나미노 만나 악수…15일 시즌 11호골 도전
지난 12일 EPL 리버풀전에 출전한 손흥민이 경기 전 상대팀 소속 미나미노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리버풀FC'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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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토트넘을 구하라'...손흥민, 최강 리버풀전 출격
손흥민이 위기의 토트넘 구하기에 나선다. 상대는 최강 리버풀이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올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부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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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클로스' 손흥민, 첼시전 '원더골' 재현할까
크리스마스 주간을 맞아 토트넘은 6일 전 인스타그램에 파란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손흥민(오른쪽 둘째) 사진을 올렸다. 토트넘은 북런던을 연고로 둔 라이벌 아스널의 상징색인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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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서 골대까지…메시 보는 듯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시즌 10호 골을 넣었다.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기록이다. 전반 32분 70m를 드리블 돌파한 끝에 골을 넣었다. 사진은 공을 몰고 가는 손흥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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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야? 메시야?' 손흥민, 70m 질주 '원더골'
토트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70m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원더골을 터트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수퍼 소닉’ 손흥민(27·토트넘)이 축구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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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빙의' 손흥민, 70m 폭풍질주 '원더골'
토트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70m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원더골을 터트렸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수퍼 소닉’ 손흥민(27·토트넘)이 축구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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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손' 손흥민, 토트넘 팬선정 올해의 선수+골
지난해 11월25일 첼시전에서 50m 원더골을 터트린 토트넘 손흥민(오른쪽). [토트넘 인스타그램] '수퍼 손' 손흥민(27)이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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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살라, 원더골 넣고 '요가 세리머니'
리버풀 공격수 살라가 15일 첼시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요가 세리머니를 펼쳤다.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7·이집트)가 '요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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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없었다"… 슈팅 1개 손흥민 평점 5점
28일 첼시전에서 침묵한 토트넘 손흥민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박한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슈팅 1개에 그친 손흥민(27·토트넘)이 현지언론으로부터 박한 평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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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50m 원더골' 손흥민, '콩가루 집안' 첼시 상대
지난해 11월 첼시전에서 50m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 당시 첼시 골키퍼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였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트넘)이 '50m 원더골' 재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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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4㎞ 날쌘돌이 손흥민, 호날두·메시 제쳤다
34.3㎞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의 순간 최고 스피드다. 손흥민이 제한속도가 30㎞ 이하인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을 달린다면 벌금을 내야 할만한 빠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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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최고시속 34㎞, 메날두보다 빠르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14일 도르트문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시속 34.3㎞. 영국 데일리 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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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손흥민, 시어러 선정 'EPL 이주의 팀'
잉글랜드 축구전설 시어러가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베스트11을 뽑으면서 오른쪽 날개에 손흥민을 선정했다. [프리미어리그 인스타그램]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26·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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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선정 13R 베스트11
토트넘 손흥민이 스카이스포츠 선정 13라운드 베스트11에 왼쪽 날개로 뽑혔다. [스카이스포츠]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26·토트넘)이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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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네가 달아라 7번” 황인범 찍었다
황인범은 대표팀 활약 덕분에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을 노린다. 황인범이 26일 대전 덕암축구센터에서 인터뷰 후 사진 촬영에 응했다. [프리랜서 김성태] “이제 (황)인범이한테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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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뉴를 보행자로' 손흥민, BBC 선정 13R 베스트11
손흥민이 BBC선정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 중 오른쪽 날개로 뽑혔다. [BBC캡처]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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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더골에 놀란 중국·호주 "내년 아시안컵 끔찍할 듯"
토트넘 공격수 케인이 첼시전에서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6·토트넘)의 원더골에 중국과 호주 언론도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