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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열린의사회 사회공헌 MOU
올림푸스한국과 사단법인 열린의사회가 함께 의료 봉사활동 및 영정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올림푸스한국과 사단법인 열린의사회는 3일 올림푸스한국 서울사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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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만난 사람] “백수오 제품서 또 이엽우피소 나오면 사업 접겠다” 단독 인터뷰
| 1240억 하던 매출 445억으로 줄어검찰 수사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1년이 지났다. 지난해 4월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백수오 제품의 90%가 ‘이엽우피소가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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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수오 제품서 또 이엽우피소 나오면 사업 접겠다”
| 1240억 하던 매출 445억으로 줄어검찰 수사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1년이 지났다. 지난해 4월 22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백수오 제품의 90%가 ‘이엽우피소가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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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의 필드에서 만난 사람] "도핑은 스포츠 갉아먹는 암···고의 아니라도 100% 선수 책임"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고려대 의대 김한겸 교수는 “스포츠가 존재하는 한 도핑과 반도핑의 숨바꼭질은 계속될 것”이라며 “도핑의 위험과 부도덕성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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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보험금 얽힌 교통사고‘무죄’…부검만 했더라면
|임신 아내 앞으로 생명보험 26개고속도 교통사고서 아내만 숨져부검 없이 화장, 혐의 못 밝혀2014년 8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IC 부근에서 이모(45)씨의 승합차가 비상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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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난소 기능 떨어진 30대, 인공 나팔관서 1등급 배아 만들어 임신
배아가 여러 개의 세포로 분열하며 자랄 때 파편이 만들어지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 사진은 36세 난임 여성의 배아에서 파편을 제거하기 전(왼쪽)과 후 모습. 파편을 제거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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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건강·복지 싣고 집 앞까지, 잘 나가는 부천 버스 3총사
경기 부천시에는 ‘버스 3총사’가 있다. 책을 빌려주고(이동도서관버스). 도서관버스는 일주일 간격으로 부천지역 70곳을 다닌다. [사진 부천시] 도서관버스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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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들에게 희망은 사치? 올해 TED는 ‘꿈’을 얘기한다
세계인의 지식나눔축제라고 불리는 TED콘퍼런스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15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열린다. 이번 주제는 ‘꿈(Dream)’이다. 사진은 TED 2016 홈페이지(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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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 키우려고 먹은 보충제가 ‘정자 킬러’
몸짱이 되려다 오히려 몸을 망치는 사람이 많다. 단백질 보충제는 과용하면 신장·간 등을 망친다. 자전거·골프·마라톤도 주의해야 하는 운동이다. 사진=서보형 객원기자서울 성동구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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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릭스테로이드 ‘정자 킬러’ … 알통 키우다 불임 생긴다
몸짱이 되려다 오히려 몸을 망치는 사람이 많다. 단백질 보충제는 과용하면 신장·간 등을 망친다. 자전거·골프·마라톤도 주의해야 하는 운동이다. 사진 서보형 객원기자서울 성동구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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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젊은층은 계단오르기·실내자전거, 노인은 수영이 딱이죠
허벅지 근육은 건강의 핵심 요소다. 삶의 질을 좌우한다. 전문가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허벅지 근력 강화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현대인이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데다 따로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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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31인치, 장미란 28인치…허벅지 굵으면 건강은
‘차범근 31인치, 장미란 28인치, 이동국 28인치, 박지성 26인치, 이상화 23인치…’ 허리둘레 같은 이 수치는 모두 이들이 전성기 때 잰 한쪽 허벅지 둘레다. 운동선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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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100세 시대 ‘알파인간’ 온다
1900년대 초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남성은 22세, 여성은 24세였다. 그런데 지난해 남성은 78세, 여성은 85세가 됐다. 의학 기술의 발달 덕분이다. 그런데 많은 미래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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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비만’도 성조숙증 불러 성장 방해
여아가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가슴이 나오거나 체중이 30㎏ 이상이면 성조숙증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겨울방학 때 아이 건강 점검아이가 빨리 자란다면 그리 박수칠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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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때 아이 건강 점검
여아가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가슴이 나오거나 체중이 30㎏ 이상이면 성조숙증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아이가 빨리 자란다면 그리 박수칠 일은 아니다. 성장이 빨리 멈추는 ‘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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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술독에 빠진 간 밀크시슬 효능 아시나요?
어느덧 12월이다. 연말은 1년 중 간이 가장 혹사당하는 시기다. 술을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도 12월만큼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음주 릴레이를 이어간다. 이럴 때 간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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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술독에 빠진 간 밀크시슬 효능 아시나요?
어느덧 12월이다. 연말은 1년 중 간이 가장 혹사당하는 시기다. 술을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도 12월만큼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음주 릴레이를 이어간다. 이럴 때 간 건강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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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본 기적 9회 풀영상] "간질환 치료 획기적 발전…복수·황달 와도 정상 회복 가능"
남산처럼 부푼 배엔 복수가 가득차 있고, 눈자위가 누렇게 뜬 채로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 주창근. 2003년 개봉한 영화 ‘바람난 가족’에 묘사된 간암 환자의 모습이다. 간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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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본 기적 9회 핫클립] "간질환 치료 획기적 발전…복수·황달 와도 정상 회복 가능"
남산처럼 부푼 배엔 복수가 가득차 있고, 눈자위가 누렇게 뜬 채로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 주창근. 2003년 개봉한 영화 ‘바람난 가족’에 묘사된 간암 환자의 모습이다. 간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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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잠이 보약
매일 자는 잠, 이 잠의 품질이 다이어트의 성패를 좌우한다? ‘미인은 잠꾸러기’. 피부뿐 아니라 다이어트에까지 관여하는 숙면에 대한 코치 D의 지침! 다이어트 상담을 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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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본 기적 8회 풀영상] 비뇨기과 전문의 이형래 교수 "암 4기에 절망해 산으로 가려했던 노인을 살린 건…"
70대 중반이지만 건강한 삶을 살던 한 노인이 허리가 갑자기 아파왔다. 정형외과 척추센터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더니 단순히 뼈가 약해진 문제가 아니었다. 전립선암이 뼈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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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특별시’ 대구, 메디엑스포 연다
‘메디시티(Medi-city)’인 대구에 의료 관련 행사가 이어진다. 메디시티는 대구를 ‘대한민국 의료특별시’로 만들겠다며 2008년 대구시가 만든 브랜드다. 이후 첨단의료복합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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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금요일] 비만이 부른 경제적 손실
‘비만과 전쟁의 최전선!’ 호주 시드니대 찰스퍼킨스센터(CPC)의 별명이다. 이 센터의 샤린 리머 선임연구원은 그 별명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CPC는 비만·당뇨·심장질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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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금요일-비만의 경제학
'비만과 전쟁의 최전선!' 호주 시드니대학 찰스퍼킨스센터(CPC)의 별명이다. 이 센터의 샤린 리머 선임연구원은 그 별명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CPC는 비만?당료?심장질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