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 cover story] "세상이 바뀌어도 진심은 통해"

    중소기업 인턴사원인 이동석(24.가명)씨는 얼마 전 1년 가까이 사귀던 여자친구와 갈라섰다. 그가 밝힌 결별 이유는 다소 의외다. 바로 여자친구의 지나치게 '청순 가련'한 성격 때

    중앙일보

    2003.11.27 16:18

  • 제천에서 만난 손예진과의 일문일답

    지난 5일 낮 충북 제천에 있는 SBS드라마 ‘대망’의 세트 촬영현장 내 한 음식점. 저녁 촬영을 위해 들어온 손예진을 만나 근황을 물어봤다. 다음은 손예진과의 일문일답 -극중 동

    중앙일보

    2002.11.12 16:13

  • 첫사랑 같은 이끌림 '겨울연가' 최지우

    그녀를 보면 너무 부럽다. 잘생긴 남자들이 모두 그녀만을 헌신적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더 여자답고 공주 같아 보였던 그녀. 그녀가 이젠 먼저 사랑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적극적인 여

    중앙일보

    2002.02.07 15:47

  • [독서 칼럼] 카우보이의 반성문

    "소는 순진하고 슬퍼 보이는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초식 동물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무시무시하고 수완이 뛰어난 살인마다. " 혹시 광우병 얘기가 아니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아

    중앙일보

    2001.09.29 09:06

  • [독서 칼럼] 카우보이의 반성문

    "소는 순진하고 슬퍼 보이는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초식 동물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무시무시하고 수완이 뛰어난 살인마다. " 혹시 광우병 얘기가 아니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아

    중앙일보

    2001.09.29 00:00

  • '우리는 영화 친구' 이무영과 박찬욱

    "나의 과격한 왼손" 이라고 박찬욱(38) 감독이 이무영(37) 감독을 치켜세우자 이감독은 곧바로 "내 오른손의 양심" 이라고 받아친다. 탁구를 치듯 주고 받는 말이 여간 정겨운

    중앙일보

    2001.04.26 08:00

  • 개그우먼 박수림

    누구에게나 한번쯤 다시 만나고 싶은 추억속의 인물이 있다.「사랑의 전령사」개그우먼 박수림(23)은 사람을 찾아 전국 각지를 헤매느라 1주일이 짧다. 연예인들의 추억의 대상을 찾아주

    중앙일보

    1996.07.28 00:00

  • 『장희빈93』 주역 맡은 연극배우 오유선씨

    아직은 TV탤런트 오지명씨의 딸로 불리는 연극배우 오유선씨(26)가 장희빈 역을 맡아 화제다. 장희빈은 연극무대나 영화에서 성격파 여성연기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탐내는 배역. 오씨는

    중앙일보

    1993.07.09 00:00

  • KBS드라마『내일은…』열연 오솔미-가냘픈 체구·청순한 얼굴에 품위가…

    청순 가련형의 여인이 자아내는 웃음은 품위가 있다. KBS-2TV의 『내일은 사랑』에서 김정균과 함께 커플을 이뤄 웃음을 선사하는 오솔미 (22)가 그런류에 속한다. 개그우먼들의

    중앙일보

    1993.06.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