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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개월 만에 잡힌 '청송 탈주범' 이낙성 "중국집 주방일 하며 숨어 지냈다"

    19개월 만에 잡힌 '청송 탈주범' 이낙성 "중국집 주방일 하며 숨어 지냈다"

    청송감호소 탈주 1년7개월 만인 31일 오후 검거된 이낙성(42)씨가 서울 성동경찰서로 호송되던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4월 7일 치질 수술을 위해 병원에

    중앙일보

    2006.11.01 04:56

  • 경찰 간부, 인권위에 진정서

    사법개혁추진위원회(사개추위)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검찰이 경찰로부터도 도전을 받고 있는 양상이다. 강릉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장신중(51)경정이 4일 "검찰이

    중앙일보

    2005.05.05 04:56

  • '헛다리 짚은' 탈주범 강화도 수색

    "출소한 뒤 마음잡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귀찮게 하느냐." 청송보호감호소 탈주범 이낙성(41)씨의 강화도 출현설은 이씨의 교도소 동기 김모(44.전남 광양시)씨가 자신을 찾아와

    중앙일보

    2005.04.11 19:10

  • 감호소 탈주 40대 강화도 잠입 3일째

    감호소 탈주 40대 강화도 잠입 3일째

    ▶ 탈주범 이낙성을 찾기 위해 경찰들이 10일 강화대교 앞에서 차량들을 검문하고 있다. 강화=변선구 기자 청송보호감호소를 탈주한 이낙성(41)씨가 9일 강화도에서 교도소 동기에게

    중앙일보

    2005.04.10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