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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시내 양동, 창신동, 청량리역전등 적선지대 정화방안을 세웠다. 이방안은 우선 올해안에 창개천 복개공사로 철거되는 창신동과 상가「아파트」가 건설되는 청량리역전, 종합
중앙일보
1967.10.17 00:00
2024.06.16 06:00
2024.06.14 11:02
2024.06.16 17:50
2024.06.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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