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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훈련 시설 등 5개년 계획으로 개선-보사부

    정부는 정신박약아·지체부자유아·농맹아 등 심신장애 어린이의 수용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83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52개소의 각종 장애 어린이 보호 시설에 각종 치료실과 작

    중앙일보

    1979.08.27 00:00

  • 중복 장애아 수용시설이 없다

    정신박약에 뇌성마비를 겸하거나 시각장애에 청각장애 등을 겸한 중복장애 아동들을 수용 보호할 적절한 시설이 없다. 현재 서울에 있는 대부분의 심신장애아 수용시설은 맹아·농아·정박아

    중앙일보

    1979.02.03 00:00

  • "특수 교육국 신설 아쉽다"

    내년부터 40만 장애아에게도 의무교육 해택을 주는 특수교육진흥법이 시행된다. 지금까지 장애아에 대한 특수교육은 뚜렷한 교육목표의 설정이 없는 데다 장애아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지도

    중앙일보

    1978.12.26 00:00

  • 지체부자유아등 70명 염천아래 기술을 배운다|대구 심신장애자 특수학교

    정신박약· 청각장애· 시력장애·지체부자유아등 대구시내 10개 특수학교에 수용된 불구 10대 소년가운데 7O명이 정상인도 힘든 전자제품 조립·자개공예·편물 등 기술을 익히느라 섭씨3

    중앙일보

    1978.08.01 00:00

  • 특수교육학회 발표

    한국특수교육학회의 월례 발표회가 26일 하오1시30분 서울 농아학교(종로구 신교동1)에서 열린다. 발표자 및 주제는 ▲김성부 선생(「세브란스」청각 언어 연구소)=「구화와 보청기의

    중앙일보

    1974.10.24 00:00

  • 심신장애·정신박약아도 정상아로 성장할 수 있다.

    심신 장애아와 정신 박약아를 위한 특수 교육 강연회가 자행회와 한국 특수 교육학회 주최로 6일 교육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특수아의 판별과 지도」에 대해 강연한 「미쓰야스·후미오」

    중앙일보

    1970.04.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