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민준 9단, 커제 꺾고 첫 메이저 정상

    신민준 9단, 커제 꺾고 첫 메이저 정상

    신민준 9단. 연합뉴스 신민준(22) 9단이 중국 랭킹 1위 커제(24) 9단을 꺾고 LG배 정상에 올랐다.   한국랭킹 4위인 신민준은 4일 서울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

    중앙일보

    2021.02.04 17:04

  • ‘피지컬 괴물’ 정태욱, 194㎝ 철벽

    ‘피지컬 괴물’ 정태욱, 194㎝ 철벽

    A매치 데뷔전을 앞둔 장신 수비수 정태욱은 ’팀 승리를 위해서 뒤에서 헤딩, 몸싸움 등 궂은 일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덩치 큰 공격수와 붙

    중앙일보

    2020.11.12 00:03

  • 빛광연 “국민과 함께 막았다”

    빛광연 “국민과 함께 막았다”

    U-20 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친 이광연. 그는 ’출연 요청이 밀려들어 정신이 없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건 알람 끄고 자는 것“이라면서도 플래시가 터지자 즐겁게 촬영에 임

    중앙일보

    2019.06.19 00:03

  • “형님들~미친 듯 달려봅시다” 강인이의 결승전 앞 단톡글

    “형님들~미친 듯 달려봅시다” 강인이의 결승전 앞 단톡글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오세훈·이재익·이지솔·최준·이규혁(왼쪽부터)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티셔츠에는 ‘PRIDE OF ASIA(아시아의 자존심)’란 글귀가 적

    중앙일보

    2019.06.18 00:10

  • U-20의 쾌거, 그 뒤엔 K리그 있었다

    U-20의 쾌거, 그 뒤엔 K리그 있었다

    오세훈.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 진출엔 K리그의 힘이 더해졌다. K리그 유스 팀 출신 선수들의 성장이

    중앙일보

    2019.06.15 09:00

  • 잘 나가는 정정용호 숨은 조력자, '특공대'와 '응원단'

    잘 나가는 정정용호 숨은 조력자, '특공대'와 '응원단'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고재현. 스스로를 '특공대장'으로 표현했다. [연합뉴스]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결승행은 에이스 이강인(발렌

    중앙일보

    2019.06.14 10:12

  • '빛광연' 이광연 "에콰도르전 마지막 선방, 정말 간절했다"

    '빛광연' 이광연 "에콰도르전 마지막 선방, 정말 간절했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가 1-0 한국의 승리로 끝나며

    중앙일보

    2019.06.12 06:53

  • '빛광연' 이광연, 또 한번 미친선방

    '빛광연' 이광연, 또 한번 미친선방

    12일 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후반 한국 이광연 골키퍼가 에콰도르의 공격을 선방하고 있다. [연합뉴]   '빛광연' 골키퍼 이광연(20·강원FC)이 또

    중앙일보

    2019.06.12 05:41

  • 한국, 바레인 6-0으로 제압…‘인맥 선발’ 황의조 해트트릭 기록

    한국, 바레인 6-0으로 제압…‘인맥 선발’ 황의조 해트트릭 기록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황의조가 두번째골

    중앙일보

    2018.08.15 22:51

  • 최진철호 만점 수비, 2002 월드컵 주역들 과외 효과

    최진철호 만점 수비, 2002 월드컵 주역들 과외 효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가운데)은 ‘코리아 실드 프로젝트’를 통해 후배 선수들에게 수비를 가르쳤다. 오른쪽이 U-17 대표팀 박명수. [사진 홍명보장학재단]2전 전승에 무실점. 한

    중앙일보

    2015.10.23 01:16

  • 최진철호, 지긋지긋한 ‘경우의 수’없이 첫 16강

    최진철호, 지긋지긋한 ‘경우의 수’없이 첫 16강

    최진철 감독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고등학생 선수들을 한 팀으로 똘똘 뭉치게 했다. 선수 교체 타이밍도 기가 막혔다. 1,2차전 모두 교체 출전한 선수가 1분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

    중앙일보

    2015.10.22 00:39

  • 박지성 - 설기현 '남미 마법'깰까

    박지성 - 설기현 '남미 마법'깰까

    2001년 1월 27일 홍콩 칼스버그컵 축구대회. 한국은 파라과이와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간신히 이겼다. 그 후로 6년간 한국은 '남미 마법'에 걸렸다

    중앙일보

    2007.03.24 05:01

  • [사진] 철벽 U대회

    [사진] 철벽 U대회

    11일 대구시 북구 동변동 '2003 대구 여름유니버시아드' 선수촌에서 미육군 헌병대와 대한민국 경찰특공대로 구성된 테러진압대가 대 테러 시범훈련을 하고 있다. 대구=조문규 기자

    중앙일보

    2003.08.11 20:43

  • 조준호, 주택은행 철벽 수비 골기퍼

    "국내 최고 골키퍼에 도전하겠다." 국내 실업무대에 초대형 '거미손' 이 떴다. 실업 3년차 GK 조준호 (25.주택은행)가 주인공이다. 조는 이달초 대통령배와 27일 끝난 실업축

    중앙일보

    1998.04.29 00:00

  • (상)흘러간 스타 40명

    광복 40년-해방후 한국 스포츠는 실로 눈부신 성장을 했다. 여러 부문에서 세계의 메달리스트들이 탄생, 한국을 빛냈고 수없는 스타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명멸했다. 지난 40년을 정리

    중앙일보

    1985.08.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