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영기업체노조도

    정부산하 13개 국영기업체로 이루어진「국영기업체 노동조합협의회」는 28일 하오 한국전력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현행 임금의 40%를 올려 줄 것과「보너스」의 분기별 지급을 정부에 요

    중앙일보

    1966.01.29 00:00

  • "횡령액 수억 원이란 어디서 나온 수자냐" 철노 성명

    13일 상오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이창혁)은 요즘 연이어 보도되는 철도화물비위사실에 대해『선량한 3만 애국철도노동자 전체가 도둑시 당할 수 없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 사건관계

    중앙일보

    1966.01.13 00:00

  • 하루 손해는 1억불

    【뉴요크 5일 AP동화】「뉴요크」의 새 시장 「존·린제이」씨는 5일 「뉴요크」시에서 날마다 1억「달러」씩의 손해를 끼치고 있는 운수노조파업을 잠깐 중지시키려는 「휴전안」을 제시했으

    중앙일보

    1966.01.06 00:00

  • 역광선

    홍재무, 건강상 이유로 사표. 말많은 세상이긴 하나 [진짜] 불건강의 이유는 다른데 있다던데. 정복 훔쳐 입은 [가짜]경위가 쌀 30가마를 냉큼. 망신살이 뻗치다보니. 찬! 맹호,

    중앙일보

    1965.11.16 00:00

  • [혜택]썩히는 직장보험금|거래처 싸움이 말썽?

    철도청은 산하 종업원의 직장보험 가입금중 6월부터의 증액분 1인당 50원(월 1백60여만원 )에 대한 거래업체를 선정치 못하고 있어 5개월분 8백여만원을 일반 시중은행에 사장시키고

    중앙일보

    1965.11.04 00:00

  • 권익 지켜 건설 매진

    한국 노총 65년도 전국 대의원 대회가 27일 상오 10시 서울 남산에 있는 여성회관에서 장기영 부총리, 오원선 보사부장관, 이찬우 노동청장 그리고 이춘희 노총 위원장과 80명의

    중앙일보

    1965.10.27 00:00

  • 북미·서구·동남아|화제의 본고장 탐방

    영 불 서독-본에서 김영희 기자 하오의 「런던」특히 토요일 같은 날. 「하이드·파크」 남쪽 지하철의 노선 세 개가 합류하는 「사우드·켄싱튼」역에 「걸·프렌드」와 「랑데부」약속이라도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