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TK서 “박근혜 석방” 의료봉사로 李·尹 빈틈 파고든 안철수

    TK서 “박근혜 석방” 의료봉사로 李·尹 빈틈 파고든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지난 20일 대구 경대병원역 사거리에서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피켓을 걸고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중앙일보

    2021.12.21 17:53

  • 수능 날 오후, 영어 듣기평가 시간 때 항공기 운항 전면 통제

    수능 날 오후, 영어 듣기평가 시간 때 항공기 운항 전면 통제

    16일 대구 중구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성모당에서 열린 수능시험 응원기도 미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가운데

    중앙일보

    2021.11.16 14:15

  • 사진으로 읽는 하루…16일 국내엔 무슨 일이?

    사진으로 읽는 하루…16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1.16 오후 6:48 장군의 상징 '삼정검' 준장 진급자 삼정검

    중앙일보

    2021.11.16 09:19

  • [대구로 오이소~] 유채꽃·수국이 춤춘다 … 봄을 가득 품은 섬 '하중도'

    [대구로 오이소~] 유채꽃·수국이 춤춘다 … 봄을 가득 품은 섬 '하중도'

     대구에도 섬이 있다. 하중도(河中島) 이야기다. 유채꽃·수국·팬지·페추니아 등이 장관을 이루는 대구의 관광 명소다. 화창한 봄. 지금이 하중도를 제대로 즐길 기회다.   바다

    중앙일보

    2018.04.18 00:02

  • 근대 종교 골목투어

    근대 종교 골목투어

    대구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은 ‘근대골목투어’다. 골목길 곳곳에는 개화기인 1800년대 말에서 6·25전쟁 때까지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진골목’이 그 중 하나다. 도심인 중구

    중앙일보

    2014.09.18 00:10

  • 대구 테마별 골목길 투어 등 7개 코스 즐기세요

    대구 테마별 골목길 투어 등 7개 코스 즐기세요

    대구시 중구 남일동 옛 중앙시네마 옆 길로 들어가면 왼쪽에 진골목이 보인다. 긴 골목이란 말의 경상도 사투리다. 폭 2m에 길이 200여m인 진골목에는 대구 최초의 2층 양옥과 옛

    중앙일보

    2013.05.28 03:30

  • 성모당 순례길 걷다보면 100년 된 건물들의 향기

    성모당 순례길 걷다보면 100년 된 건물들의 향기

    25일 대구시 중구 남산동 가톨릭타운 내 성모당(대구시 유형문화재 제29호)을 찾은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성모당은 1918년 프랑스의 루르드 성모 동굴을 본떠 건립해 동굴

    중앙일보

    2012.09.26 00:06

  • 고목에 숨은 ‘문화코드’를 관광자원으로 …

    고목에 숨은 ‘문화코드’를 관광자원으로 …

    자신이 쓴 책을 든 이정웅씨가 24일 대구시 남산3동 천주교 대구대교구청에서 ‘서상돈 나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나무는 국채보상운동을 주창한 서상돈 선생이 1910년 대구대

    중앙일보

    2009.11.26 02:22

  • [임도경이 만난 사람] 정진석 추기경, 그가 이 땅에 주는 통합의 메시지

    투쟁보다 화합을, 대립보다 용서를 택하며 '거리의 사제’가 아닌 ‘공부하는 사제’로 70평생을 산 대한민국의 정신적 보루 정진석 추기경. 무릎 꿇은 교사 사건 보고 가슴 아파 황우

    중앙일보

    2006.07.01 12:14

  • 후유증 파고와 풍향은 어디로…

    7일부터 시작되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시국기도회」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 사제단은 7일 오후 7시 구속된 남국현 신부 소속본당인 서울 청량리성당에서 「민주

    중앙일보

    1989.08.05 00:00

  • |서정길 대주교 선종

    천주교 전대구교구장 서정길 대주교가 7일 하오4시 노환으로 대구가톨릭병원에서 타계했다. 76세. 세례명이 「요한」인 서대주교는 지난 38년 성유스티노신학교를 졸업, 곧바로 신부가

    중앙일보

    1987.04.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