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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빈 곳간, 대규모 사업 줄여 200억 채운 천안시
천안시가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 삼거리공원. 불필요한 사업을 취소, 199억원을 아낀다. [중앙포토] 충남 천안시가 대규모 사업을 구조조정해 예산 절감에 나섰다. 중복되거나 효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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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재정 빠듯…사업 구조조정으로 200억 아끼는 천안시
━ 천안삼거리는 조선 삼남대로 길목 충남 천안시가 대규모 사업을 구조조정해 예산 절감에 나섰다. 중복되거나 효과에 의문이 드는 분야를 과감히 축소·취소하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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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일봉산 개발·천안삼거리 명품화 사업 제동
박상돈 총선과 함께 치러진 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 미래통합당 박상돈(사진) 후보가 당선되면서 주요 현안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인구 67만명인 천안시의 주요 현안은 일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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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댄스 발 코로나 늑장대처 천안시, 새시장 "지역경제 몹시 어렵다"
총선과 함께 치러진 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 미래통합당 박상돈 후보가 당선되면서 주요 현안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 당선인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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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당선인] 천안시장 박상돈 "완전히 새로운 천안 만들겠다"
총선과 함께 치러진 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 미래통합당 박상돈(70) 후보가 당선됐다. 16일 미래통합당 박상돈 충남 천안시장 당선인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로부터 당선 축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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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박상돈 등.. 4.15총선과 함께 기초단체장 8명도 선출
4·15 총선에서는 충남 천안, 경기 안성, 강원 고성·횡성, 부산 중구, 경북 상주, 전북 진안, 전남 함평 등 전국 8곳의 기초단체장도 선출했다. 16일 박상돈 충남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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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계획 비켜나 난개발 … 먹거리·문화 명품공원 조성을
천안 12경 1호로 선정된 천안삼거리공원 일대. 주변으로 형성된 마을과 공장이 보인다. 삼거리공원의 특성과 역할을 살린 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하다. 천안시가 올해로 시(市) 승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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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평양시 자매결연 맺읍시다”
평양 대동강 변 버드나무와 천안 능수버들을 연계시켜 두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자는 이색 제안이 나왔다. 천안삼거리의 실제 위치는 삼거리공원과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조영